feature-top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벌라릿굴’ 정기 자연유산 돌봄 활동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지난 12일 성산읍 소재의 ‘벌라릿굴’에서 자연유산돌봄활동 경미수리 항목인 안내판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작업에서는 목재 안내판 후면에 탈락한 목책을 재고정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이밖에 안내판 닦기, 출입문 잠금장치 방청 작업 등의 자연유산돌봄 일상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벌라릿굴은 동굴 내부에 용암종유, 용암유선, 동굴산호 등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자연유산 관리 대상에 포함된 비지정유산으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화재가 새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새로운 연구 글: 캐시 보그만 미래에 어떤 대형 산불이 가장 많은 조류를 위협할까? 새로운 연구는 미국 서부에서 미래에 발생할 고강도 산불이 생물 다양성 핫스팟을 위협하는 지역을 밝혀냈다.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서부의 조류 다양성 핫스팟(다양한 조류
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가 확 달라졌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주민들의 표정과 발걸음, 자연스럽게 오가는 인사 속에서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그 변화는 따뜻한 온기로 지역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행정은 차가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사람 냄새 나는 공간으로 거듭난 이도1동은 ‘살고 싶은 동네’의 모범이 되고 있다.최근 김완근 제주시장이 ‘2026년 이도1동 주민과의 신바람공유회’ 자리에서 들은 주민들의 한마디는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동장님이 오신 후 많이 달라졌다”는 진심 어린 평가. 이에 “팀장 시절부터 열심히 했다”는
야생화를 처음 접했을 때 이야기이다.하루는 야생화를 같이 배운 친구가 백운란이 꽃이 피었다면서 백운란을 담으러 가자고 연락이 왔다.당시는 풍경화를 주로 담으러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야생화를 알게 되었고 그 뒤부터 야생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던 때라서 그렇게 하자고 하면서 들판으로 따라 나갔다.백운란을 담으러 가자는 친구는 다른 사람이 백운란을 담아왔다는 소식을 또 다른 친구를 통해 듣고는 우리도 한번 찾아보자고 하여 나선 것이다.당시만 해도 야생화 도감이 매우 귀하고 고가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
이중섭거리는 문화예술과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특별한 곳이다. 명동로와 교차되는 이 구역은 상인들의 땀이 서린 생생한 생계 현장이자 시민과 관광객들의 추억을 품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맞물려 상권 내 빈 점포가 늘고 있다. 입춘이 지나고 어느새 봄날씨가 성큼 다가왔지만, 상점 입구마다 즐비한 “임대” 현수막들이 바람에 펄럭이는 풍경은 여전히 시리고 매섭다.상권의 회복은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시의 활기를 되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형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시설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치유농업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높이고, 제주형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교육은 3월 25일부터 8월 1
김해장미로타리클럽이 6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김해장미로타리클럽은 노인종합복지관 무료 급식 봉사에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절기 상 입춘, 우수를 지나 경칩까지 지났다. 계절적으로 볼 때도 봄이 왔음을 만 천하에 알려주고 있다. 특히 경칩에 이르러 기나긴 추운 겨울을 이겨내어 삼라만상 생명체들이 기지개를 펼치듯이 세상에 고개를 내세우고 있다. 우리 인간사회들도 분주하게 바쁜 일상을 접하게 되었다. 여전히 주변 환경에는 살얼음이 남아있어 완전한 봄기운이 드러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주변 가로수나 앞집 마당에는 꽃봉오리가 살포시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찌되었든 우리 삶의 현장 가까이에는 봄이 이미 왔음을 직감할 수
tags :#봄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4시 회의를 개최한 후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관련 내용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된다.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발표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방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신청한 제주도지사 공천 심사와 관련해서는 경선 후보자의 확정, 제주4·3추념일과 일정이 겹치면
수원화성 남문 팔달문 주변을 한 바퀴 돌면 이내 길이 보인다. 세계문화유산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5.1㎞의 ‘팔색길 8코스’다. 팔색길 안내센터도 없고, 안내원도 없다. 길은 있지만, 길을 이끌 사람이 사라졌다.팔색길은 수원시가 2010년 기본계획을 세우고 약 4년의 준비 끝에 201
구미·성주·칠곡 방문…생활체육·전통시장 등 현장 소통 성주 참외 농가 애로 청취…“농업 현장 어려움 해결 노력” 국민의힘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마친 뒤 ...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모는 △투자·창업·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교육·교통·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
우리금융그룹은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행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외 ESG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연결과 성장, 미래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상호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초청 특강에서는 그룹 내 대표적
중국 외교 수장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된 이란 전쟁을 두고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라며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올해를 미중 관계의 중요한 해로 규정하며 협력 확대와 갈등 관리 필요성도 강조했다.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외교 주제 기자회견에서 중동 정세에 대해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휴전과 전쟁 중단"이라며 "이 전쟁은 본래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며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역사는 무력으로
1시간전
영천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농산물우수관리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안내 ▲당면 영농과제 및 농정 시책 홍보 등 농가 실
이주승이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8일 이주승은 SNS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전했다.이주승은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하며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Generic placeholder image
"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경남서도 만나요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 경남을 비롯해 부산·경북의 학교·기관 등 약 150곳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지역서점, 시민 창작 활동 활성화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가 지역 서점과 협력해 시민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지역 내 균형 있는 창작 거점을 확보할 목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진양호 옛 선착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본격
진주시가 진양호 옛 선착장 일원 노후 건축물 철거를 본격 추진하며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양호 옛 선착장 일원은 한때 진양호 관광의 중심지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경부울 공예가 뽑아 아트페어 진출 돕는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남·부산·울산 지역공예가를 뽑아 국내외 아트페어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지원 대상 국내외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8. 방치된 팔색길, 걷기 관광으로 살려야
수원화성 남문 팔달문 주변을 한 바퀴 돌면 이내 길이 보인다. 세계문화유산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5.1㎞의 ‘팔색길 8코스’다. 팔색길 안내센터도 없고, 안내원도 없다. 길은 있지만, 길을 이끌 사람이 사라졌다.팔색길은 수원시가 2010년 기본계획을 세우고 약 4년의 준비 끝에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