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유산연구원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지난 12일 성산읍 소재의 ‘벌라릿굴’에서 자연유산돌봄활동 경미수리 항목인 안내판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비 작업에서는 목재 안내판 후면에 탈락한 목책을 재고정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이밖에 안내판 닦기, 출입문 잠금장치 방청 작업 등의 자연유산돌봄 일상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벌라릿굴은 동굴 내부에 용암종유, 용암유선, 동굴산호 등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이에 따라, 자연유산 관리 대상에 포함된 비지정유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