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7.6%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가뭄 대응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3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기존에 투입한 12억원을 포함하면 가뭄 대응 재정지원 규모는 총 28억3500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이번에는 농업용수뿐 아니라 가뭄 취약지역의 생활용수 확보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전북도는 지속되는 강수량
충남 천안시는 3일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문화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문학인,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천안시립문학관은 총사업비 1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70.43㎡ 규모로 동남구 버들로 40 일원에 조성됐다. 내부에는 1층 전시실, 2층 도서실·갤러리, 4층 강의실, 5층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다.문학관
전세대출보증 제한 대상이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된다.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두 실거주한 적이 없고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 임대차 중인 경우가 해당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현재 보증기관 전세대출보증 제한 대상은 다주택자, 투기지역·투기과열지역 아파트 취
경남 양산에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사흘 연속 경신되고 울산에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지는 등 전국이 극한 폭염에 허덕이고 있다. 더욱이 강한 일사량을 동반한 폭염 속 가뭄마저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고갈은 물론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하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물 부족 사태도 현실화 되고 있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울산도 39℃까지 치솟아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울산과 접한 양산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 42.5℃까지 오르는 등 경남을 중심으로 40℃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오후 5시 기준 일최고기온이 4
중국 홍치가 배터리 충전 시간을 4분 아래로 낮춘 시험 결과를 내놨다.2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FAW그룹 산하 홍치는 리선 배터리와 공동 개발한 실험용 배터리로 10%에서 70%까지 충전하는 데 3분 41초가 걸렸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섭씨 25도 환경에서 진행됐다. 홍치는 같은 조건에서 배터리가 10%에서 97%까지 8분 3초 만에 충전됐다고도 제시했다. 중국 전기차 업계가 지난해 5분 충전을 새로운 기준으로 내세운 지 1년 만에, 그보다 더 짧은 충전 시
경남도교육청이 1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고성군에 있는 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김만식 기자 = 영천시의회는 7월 20일 월요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 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날 제
대조기를 맞아 인천지역 해수면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되면서 해안가 저지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대비 체제가 가동된다.
환자가 입원하지 않았는데도 입원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작성해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도록 하고,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별도의 휴대전화까지 제공했다는 제보가 정부에 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모 없이 친구들과 하룻밤…의성 아이들 첫 ‘홀로서기 캠프’
캠프를 다녀온 열 살 아이가 평소보다 부모 품을 더 자주 찾았다. 하룻밤 동안 부모와 떨어져 친구들과 먹고 자며 생활한 경험이 아이에게는 작은 ‘홀로서기’가 됐다.의성읍에 사는 문엄지 씨의 자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안계 교촌농촌체험학교에서 열린 ‘공육 어울림 여름캠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사정동서 6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져
1시간전
경주시 사정동 도로에서 새벽 시간대 보행자가 차량에 잇따라 충돌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께 경주시 사정동 도로에서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던 중 렉스턴 차량에 충돌한 뒤 쓰러졌고, 뒤따르던 포터 차량이 쓰러진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지 다툼이 흉기 사건으로…청도 노인회관서 2명 부상
1시간전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노인회관에서 주민 간 토지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흉기 사건으로 번졌다. 경찰은 사건 직전 불거진 농지 임대 문제뿐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문중 토지 갈등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는지 수사하고 있다.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Generic placeholder image
"5·18 왜곡 범죄자 활개 치도록 판 깔아줘"…이진숙 의원 포럼에 광주 '분노'
1시간전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극우 인사들과 국회에서 토론회를 강행한 것을 두고 광주 지역사회와 5월 단체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이들은 '학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