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5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37억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1400만원을 더해 총 41억42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 확충 및 주민 편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하수도 등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기반 사업 3건과 ▲구역 내 누리길 정비, 경관조성 등 도시민 여가공간 제공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