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18일 제주시 동화마을에서 환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카카오같이가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제주의 즐거운 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아 가족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50여 환아 가정이 참여해 ‘애기동백’ 묘목 25그루를 심고 이름표를 달며 아이들의 건강과 회복을 기원했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김덕홍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식목일을 맞아 조천체육관 일대에서 ‘조천의 미래를 심는 희망나무 심기’ 활동을 하며 조천읍민과의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섰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농어업 경쟁력 강화, 교통과 생활 편의 확충, 지역 균형 개발, 아이와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 이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지역”이라며 “선거사무소를 주민과 함께 지역 해법을 찾는 생활정치 소통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 후보는 신촌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는 5일 선거 사무소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 행사를 대신해 조천체육관 일대에서 ‘조천의 미래를 심는 희망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했다.그는 일반적인 개소식 행사를 대신해 식목일 나무심기를 선택한 것에 대해 “보여주기식이 아닌,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조천읍은 농어업 경쟁력 강화, 교통과 생활편의 확충, 지역 균형개발, 복지 확대, 공동체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지역”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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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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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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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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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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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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