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붉은 말띠 해가 밝았다. 말은 예로부터 활동적이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뛰어가는 강인한 추진력과 생명력을 지녔다. 올해 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한 시기인 만큼 사회 전반에 역동적이고 뜨거운 에너지가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tags :#포토
3시간전
김정식 전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구청장은 19일 언론에 보낸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구청장은 지난 9일 미
점촌농협 김욱현 조합장이 농산물 유통 혁신과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해 12월 18일 농산물 유통 시책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김 조합장은 창의적인 추진력과 뚜렷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표창
3시간전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존경하는 전국의 관세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부 출범 2년차인 올해는 추진력과 행동력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대내외 여건을 종합해 보면, 국민과 기업은 관세청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을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원년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새 비전의 정신을 구체화한 ‘4G 관세행정’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합니다.첫째, 성장하는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핵심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미래산업 추진력과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특히, 국장급 승진자 6명 가운데 절반인 3명이 여성으로, 여성 국장은 총 9명에 이르러 도정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3명과 비교해 3배 규모로 확대된 것이다.또한, 양구부군수에 도정 사상 최초 부이사관급 여성 부단체장을 임명하
부산시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올해의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책추진 유공 및 으뜸부서 시상 ▲박 시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시민들께 더 큰 행복을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물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회용품을 줄이는 일, 불편이 아니라 선택이다
편리함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1회용 컵, 비닐봉지, 빨대는 몇 분의 편리함을 위해 수백 년의 부담을 남긴다. 쓰고 버린 1회용품의 대부분은 재활용되지 못한 채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그 과정에서 환경 오염과 탄소 배출을 반복한다. 결국 그 부담은 다시 우리의 삶으로 되돌아온다.1회용품 문제의 본질은 ‘필요해서’가 아니라 ‘익숙해서’ 사용한다는 데 있다. 텀블러를 챙기는 일, 장바구니를 들고 나가는 일은 사실 큰 노력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편해야 한다.”는 기준에 길들어져 작은 불편조차 피하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탁구협회, 제주 유일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최근 서귀포중학교의 탁구부를 응원하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귀포중학교를 선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마라도서 뇌경색 의심환자 태풍급 강풍 뚫고 헬기 이송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의심환자가 태풍급 강풍을 뚫고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보건진료소에서 ㄱ씨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며,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마라도에는 25m/s의 태풍급 강풍이 불며 배편으로 환자 이송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마라도에 급파해 ㄱ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ㄱ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세 연납 혜택, 1월에 납부하면 '4.58%' 할인 
어느새 2026년 새해를 맞이하고 보름이 지났다. 많은 이들이 새해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그중에 재테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을 것이다. 현명한 재테크를 시작하는 밑거름은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연납제도는 자동차세는 제1기분 및 제2기분 정기분 고지로 납부가 원칙이나, 1월 중에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1년치 세액의 4.58%를 공제한 세액으로 납부하여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한국기계연구원·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경기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