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 사업에 2025년 11월 최종 선정되며 총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공공적 지원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된다.장애인복지센터는 노후화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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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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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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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탄신 240주년, 제주서 ‘보물 26점’ 특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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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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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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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설날 당일 '일교차 주의'… 낮 최고 12도, 평년보다 따뜻
1시간전
설날 당일인 17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3℃, 경남 -5~2℃로 어제보다 1~6℃ 낮겠고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 부산 13℃, 경남 11~14℃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평년보다 1~4℃ 높겠다.18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2℃, 경남 -8~0℃로 평년보다 1~5℃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1℃, 부산 12℃, 경남 10~13℃로 평년보다 1~3℃ 높겠다.울산과 부산, 경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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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원산지 속임 적발 5년간 7800건…돼지고기 가장 많아
설 차례상에 오르는 농·축·수산물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최근 5년간 약 7800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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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심장’ TK서도 흔들린 결속…국민의힘 리더십 시험대
대구·경북은 오랜 기간 보수 정치의 상징적 기반이었다. 선거 때마다 압도적 지지율로 보수 정당의 정치적 정당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그러나 최근 여론 흐름은 이 같은 구조가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일부 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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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2%·민주당 32%…TK 정당지지도 접전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했던 TK에서 양당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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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자녀 정서적·신체적 학대한 가짜 목사
교회와 학원을 운영하며 10대 아동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정서적 학대를 가한 가짜 목사와 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가짜 목사 A씨에게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