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기획행정안전위원장 김원진 의원은 지난 25일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공공하수
◆ “청라경제자유구역 하천은 저수지다”지난달 27일 오후 3시 인천시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토론회가 열렸다.현수막에 적힌 토론회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심곡·공촌천 생태하천 시민청원 및 적법 조치 요구 토론회.
“결국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거죠. 주민들이 방관자가 아니라, 직접 나서 가꿔 나가는 동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강미경 인천 서해구 청라3동 주민자치회장은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청라3동을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매력적인 동네'로 만들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27일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심곡·공촌천 생태하천 조성 토론회’에 참석해 수질과 물 흐름, 퇴적 등 구조적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청라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심곡·공촌천의 수질과 배수갑문, 하천 정비 방향 등을 놓고 주민과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고 의장은 “그동안 하천 정비로 주변 환경은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퇴적물이 쌓이고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겉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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