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교동 노인회와 마을회는 지난 3월 1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교동 노인회와 마을회가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백성규 교동 노인회장은 “김산고을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주민들과 정을 나누며 작은 정성을 모았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
“모다!”, “도다!” 외치는 환호성이 경기광주 도심에서 울려 퍼졌다. 충청향우연합회 남기조 연합회장은 척사대회가 단순 놀이를 넘어 고향 정을 나누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향우회가 서로 힘이 되는 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포지회는 지난
지난 1일 금호농협 하나로마트전정에서 열린 ‘제32회 금호민속축제’에 33개 마을 주민 900여 명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한편, 지역의 굵직한 현안 사업을 앞둔 시점에서 금호읍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축제는 금호읍청
영양군에서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장 나눔’이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이웃들을 찾았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전통 식문화와 돌봄을 결합한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양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달 26일 체육진흥회가 주관하고 단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주민 화합을 위한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시작.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유하기 위해 ‘나눔 쌈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직접 쌈장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과 경로당 등 50여 개소에 배부했다. 방규림 새마을부녀회장은 “쌈장을 담그고 나누며 우리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전했다.
울산중앙새마을금고는 10일 울산중구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백미 10kg 20포를 전달했다.이번 쌀 전달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중앙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김미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중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양천 도시농업공원에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장독대봉사단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년 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라져가는 전통 장 문화를 보존하고, 직접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담근 장은 향후 ‘장 가르기’와 숙성 과정을 거쳐, 연말에 관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공단 임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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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지난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농협은 지난 18일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힘써온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송연을 열었다.서귀포농협은 농번기 동안 농가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계절근로자들에게 홍삼세트와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안전한 귀국을 기원했다.근로자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해준 농협과 농가의 따뜻한 정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서귀포농협은 계절 근로자들의 숙식과 안전을 책임지고 정기 상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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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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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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