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추경호의원이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계 은퇴 후 경기도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던 김 전 총리가 민주당의 거듭된 요청 끝에 출마를 결정했다"며, "이번 출마가 김 전 총리의 본인 선택인지, 아니면 정청래 대표의 선거 책략인지 시민들은 분명히 짚고 싶어 하신다"고 지적했다. 특히 추 의원은 김 전 총리의 등판을 "대구를 위한 선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6일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주도로 이뤄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사당화하려는 정략적 사천에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가처분 심문기일은 27일 오후 2시 30분으로 잡혔으며, 그는 “가까운 시일 내에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지난 22일 주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후 김포집값 급등…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수혜 기대
김포와 서울을 잇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연장선 통과 지역에서 단기간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는 2월 26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예타 통과 다음 날인 3월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주 사이 5,8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면적 역시 예타 통과 발표 전날인 3월 9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열흘 후인 3월 18일에 3,800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군,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경남 고성군은 지난 20일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제주특별자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경북도,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부겸, 대구시장 여론조사 압도적 1위 49.5%…"주호영·이진숙 탈락 효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적합도 다자대결에서 49.5%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대구 지역 민방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관광 회복세 속 ‘지갑은 닫혔다’…체류 늘고 소비는 감소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류 확대와 달리 소비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질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 비율은 23.2%로 4.2%p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체류일수가 4.79일로 0.06일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다.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