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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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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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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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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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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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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제35회 전환사채 전환가액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 하락을 사유로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리픽싱 조항에 따른 것으로, 전환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기산일 기준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출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조정 산출 내역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19.45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43.90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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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반부패·청렴 실천 위해 '노조·회사·감사' 힘 합친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측과 노동조합, 감사까지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에 나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청렴위원회에는 김회천 사장과 강창호 노조위원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본사 전 처·실장이 참석해 '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 '반부패·청렴 연계 감사 실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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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수소 튜브트레일러 안전관리 강화
석유관리원이 수소 튜브트레일러 운영사업자의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자별로 다른 수소 튜브트레일러 관리 방식을 보완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안전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한 이번 교육에는 2023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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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300억원 규모 자기주식 23만7628주 소각 결정
석유화학 기업 금호석유화학이 보통주 23만7628주에 대한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하고 15일 공시했다.소각 예정 주식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한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회사로 귀속된 보통주 23만7628주다. 소각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예정금액은 299억9875만원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였으며, 계약 기간 동안 취득한 수량은 23만7628주, 총 취득가액은 299억9875만원이다. 계약해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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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급식 식중독 평균 환자 70명... 전국 3위 불명예
19분전
지난 7년간 인천 학교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 평균 환자가 전국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168건, 환자는 7,543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0건·1,7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24건·1,687명, 부산 20건·1,036명 순으로 나타났다.인천은 5건·350명으로 이들 지역보다 비교적 낮았는데 1건당 평균 환자가 70명에 달했다.서울과 대구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