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28일 음성명작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해마다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법 등도 교육했다. /
올해도 유출지하수를 대체 수자원으로 이용을 확대하는 정부 지원사업이 지속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오는 10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정부 및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출지하수의 대체수자원 및 에너지원으로의 활용 확대 추진을 위한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 국고보조사업’ 현장 및 화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출지하수란 도심의 지하철, 터널, 대형건물 등 지하공간 개발 시 자연 상태에서 흘러나오는 지하수를 뜻한다. 연간 약 2억 1천만톤이 발생하지만, 이 중 10% 정도만이 냉난방, 청소, 조경(
 충남도는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 동안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점검 대상은 총 1154개소로 △공사장 등 건축시설 242개소 △교통시설 141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35개소 △복지시설 131개소 △다중이용시설 142개소 △산업시설 109개소 △판매시설 32개소 △숙박시설 122개소 △자연시설 53개소 △기타 시설 34개소 △주민점검신청시설 13개소 등이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8개 분야 30명으로 구성
    충북 보은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 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
충북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는 지난 21일 제천시 왕암동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지역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4명이 참여해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서비스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경란 회장은 “지속적인 안전
   충북 영동군은 6월 19일까지 두 달간 군내 노후·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숙박·복지·산업 시설과 다중·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78개 시설물이다. 주민점검 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도 포함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의 합동 점검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등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도내 2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산업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209개소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거나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점검은 제주도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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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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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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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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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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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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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래일터, 인식개선사업단 '참여연극 프로그램' 진행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나래일터는 발달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장애인식개선 사업단’의 사전 준비 과정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발달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참여자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예비 과정을 우선 운영한다.그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참여연극 프로그램 ‘인식개선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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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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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명품교육도시 계룡으로 만들겠다”교육 공약 발표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는 2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 교육 강화와 교육지원체계 구축, 사교육비 절감, 평생학습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정책선거를 시작했다.정후보는 이날 7대 교육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활발히 하고 평생교육을 강화해 지역 경쟁력의 근간을 쌓겠다고 밝혔다.먼저 교육지원청을 설치해 학교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으며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EBS AI 공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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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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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아파트 631가구·오피스텔 122실 구성4Bay·층간소음 저감 기술 적용 등 설계차별화… 1차 계약금 500만원 등 ‘혜택’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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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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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