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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은행의 위기"라며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금융 대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함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가계대출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고 기업대출과 투자 부문에서는 옥석가리기를 위한 혜안이 필요하다"며 "그룹의 맏형으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머니무브 가속화에 따른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면서 "가계대출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고 기업대출과 투자 부문에서 혜안이 필요하다. 은행의 위기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밝혔다.그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자산관리 역량의 확보와 생산적금융 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문 조직으로의 전환, IB, 기업금융 등 심사,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 프로세스의 재설계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9월 말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전분기 말보다 떨어졌다.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화대출자산의 위험가중자산 환산액이 더 크게 증가한 데 주로 기인한다. 그럼에도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며 보통주자본이 증가
국내 은행권의 정기 예·적금 중도해지 규모가 다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은행의 유동성 관리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금융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가계 안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일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강정훈 제15대 iM뱅크 은행장이 1일부터 정식으로 취임했다.강 은행장은 취임식에서“혁신에는 실천이 필요한 바 솔선수범의 자세로 은행장이 먼저 2배, 3배 노력하겠다”면서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iM뱅크는 31일 오후
지난 10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새 상승하며 0.58%를 기록했다. 신규 연체 발생이 늘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 금감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10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10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월
신한은행은 23일 부행장 3명을 포함해 경영진 7명을 신규 선임하는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중장기 관점에서 은행의 사업구조와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하고,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생산·포용금융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영업추진1그룹장 이종구 부행장, 경영지원그룹장
신한은행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 신규 선임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진 인사는 고객 중심을 실천하고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에 중점을 뒀다. 신규 선임 부행장은 ▲이종구 영업추진1그룹장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장 ▲이재규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 ▲강수종 자본시장그룹장 ▲김경태 리스크관리그룹장 ▲강영홍 경영지원그룹장 ▲김정훈 브랜드홍보그룹장 등 총 7명이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조직개편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은행'이라
신한은행은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고객중심을 실천하고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영업추진1그룹, 고객솔루션그룹,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자본시장그룹, 리스크관리그룹, 경영지원그룹, 브랜드홍보그룹 등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선임했다.또한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 본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 리더십을 보여준 경영진의 연임을 결정해 안정적인 경영관리에도 힘을 실었다.영업추진1그룹장으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상담과 채무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서울과 인천에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서울 상도동지점 2층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3층에 마련됐으며, 은행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우선 2개 지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KB희망금융센터에서는 ▲신용점수와 대출 현황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신용 상담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파산 제도 등 채무구제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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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 "성역없이 규명" vs "신천지 물타기"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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