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오는 24~25일 포차존으로 운영한다.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한다.복고풍 포장마차를 주제로 기획해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운영하는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육성자금 600억원, 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을 25억원으로 확대하고 청주페이 발행규모를 연 3000억원으로 늘리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육거리 야시장에 이어 4개 구별 전통시장 1곳씩 야시장을 개설하겠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청주대 박물관 앞에는 두 개의 석상이 있다. 지금은 육거리 시장 지하에 묻혀 있는 남석교 교두에 있던 법수 석조견상이다. 고려견상으로도 불린다.법수의 형태는 보통 경복궁 영제교의 천록이나 창덕궁 금천교의 해태, 순천 선암사 승선교의 용 조각처럼 상상의 동물이 될 수도 있고,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 그리고 서울 수표교처럼 연꽃봉오리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궁궐이나 사찰이 아닌 일반 백성이 주로 다니던 남석교에는 우리와 친근한 견상을 세워 수마로부터 다리를 지키는 강력한 법수 겸 수호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최근 청주시가 육거리 야시장 상설 운영에 나선 가운데 특정 지역에 편중된 지원정책이 지역상권 간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청주 도심 중심부에 집중된 야외 영업 허가와 지원이 외곽 신규 상권의 침체를 가속화하는 `빨대 효과'를 초래한다는 지적이다.23일 지역 자영업자들에 따르면 동남지구 등 도심 외곽의 신규 상권은 높은 임대료와 엄격한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상인들은 소비 트렌드가 개방감 있는 야외 공간으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구역에만 야장을 허용하는 것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고 비판한
청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육거리 야시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과 달리 인근 지역에서 요식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들은 “야시장 때문에 생계가 파탄 날 지경”이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부채와 경기 침체 속에서 주말 대목을 기대하며 버티던 상인들은 야시장 개장 이후 매출이 반토막 났다며 운영 방식의 전면적인 재검토나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육거리 인근에서 요식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요즘 주말이 오는 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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