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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소방서는 12일 위급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박인현 더조은 재가복지센터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박인현 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께 옥천읍 금구리의 한 목욕탕에서 실신한 채 물속에 잠겨 있는 80대 노인을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긴 후 119에 신고했다. 이후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기도 유지와 호흡 보조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노인이 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박 센터장은 옥천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옥천소방서 발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옥천 권혁두기자 58aro
20일 오전 10시 31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교차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코레일 직원들을 태운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37명 중 2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버스는 코레일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하나로 옥천에 위치한 철도 이원성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9일 옥천읍 중앙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장동혁 당대표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전 후보는 “오는 6월 3일은 옥천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옥천을 다시 옥천답게 만드는 날"이라며 "옥천의 새로운 봄을 함께 열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성모병원 응급실 운영이 중단됐던 그 새벽의 충격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있고, 52년에 걸친 대청호 규제와 머리 위를 가르는 송전선로가 오랫동안 짐이 돼온 사실도 잊지않고
충북 옥천군이 내년 2월 신 청사 준공을 앞두고 이전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8일 김해동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신청사 이전 협의회’를 열고 시설 관리와 사무공간 배치, 설비 및 비품 수요, 이전 소요 인력 등을 점검했다. 김 국장은 “내년 하반기 이사가 예상되는 만큼 부서별 이전 계획을 점검하고 소요 예산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디”며 “앞으로도 몇차례 협의회를 열어 차질 없이 이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읍 문정리 행정타운에 건립 중인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2층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11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차 대표공약 발표했다.전 후보는 “청산·청성면 어르신들이 응급의료를 받으려면 40분 산길을 돌아야 하는게 현실"이라며 "청산·청성~ 옥천읍 연결도로 13㎞ 구간을 직선으로 뚫어 옥천읍 접근성을 높이고, 경부고속도로 동이IC를 신설해 옥천IC 혼잡을 줄이는 한편 옥천읍 도심을 통과하는 차량도 분산시키겠다”고 밝혔다.또 “미분양 아파트 등을 활용해 청년주택 100호를 즉시 공급하고 셋째 아이 출산시 차량 렌트 지원, 아이키움 시니어 돌봄단(교육
  충북 옥천군이 시범 운행 중인 옥천읍 순환버스를 오는 7월부터 정식 운행하기로 했다. 군이 지난 2월부터 옥천읍내 아파트단지, 학교, 관공서, 주요 편의시설 등 공공거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한 옥천읍 순환버스가 3개월 만에 누적승객 2500명을 돌파했다. 군은 옥천읍내 공공시설 등을 방문하는 군민이 기존 농어촌버스를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천읍 순환버스를 도입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운행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다 최근 차량 2부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이용 수요가 더욱 늘어난
충북 옥천군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가 대폭 조정돼 예비후보자들이 혼란을 겪고있다.지난 18일 국회 정개특위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에 따라 옥천군 광역의원 선거구는 2개가 유지됐으나 `옥천읍'과 `8개 면'으로 구분했던 선거구가 `옥천읍'을 양분한 뒤 3~5개 면씩을 묶는 2개 선거구로 변경됐다.3곳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2개 중대선거구로 개편됐다.구체적으로는 광역 선거구의 경우 옥천읍 금구·양수리 등 5개 마을과 이원·안남·안내·군북·군서 등 5개 면울 묶는 1선거구와 옥각·삼양리 등 옥천읍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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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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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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