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농촌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진안군 햇빛소...
마을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직접 운영해 그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본격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과 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햇빛소득마을 제주지역 설명회’를 열었다.마을 이장 및 주민, 도·행정시 담당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공모 절차, 협동조합 구성 요건, 수익 구조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계통연계, 금융지원, 부지 확보 등 실무 사항에 질의가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
고가 미술품 거래를 통해 계속적·반복적으로 수입을 창출했다면 사업 활동으로 보고 과세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지난 2월 A씨가 종로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경정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A씨는 미술품 판매 소득을 사업소득으로 본 과세당국에 15억3천여만원에 대해 세금을 줄여 환급해달라고 했다가 거부되자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그가 거래한 작품은 일본의 유명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으로, 2018년 1월 작품을 매입한 뒤 4년이 지
충남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가 출시 6주년을 맞아 민간 포인트 전환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등 서비스 개편을 통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천안시는 4월 중으로 사용하지 않는 민간 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로 즉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통합조회 및 전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NH농협카드를 시작으로 6월 중 KB국민카드로 연동 대상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소멸될 수 있는 민간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유도해 가계 소득을 보전하고
의성군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며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가꿔 산주 소득을 높이는 등 산림을 재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산불피해 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사업 지원과 임산물 장비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해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최소 300ha 이상 면적과 50% 이상의 산림 소유자 동의를 충족해야 하며, 점곡면 동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2주전
박경수 정의당 미추홀구 위원장이 6일 오후 2시 염전골햇빛발전협동조합과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상황에서 기초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소득을 얻는 ‘에너지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은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협동조합 지원 ▲미추홀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햇빛발전소 확대 ▲‘도시형 햇빛발전 소득마을’ 조성 및 이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 등 3개 항에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1일 6대 비전 중 제3비전인 ‘미래형 상생농촌 진천’의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진천은 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해온 고장”이라며 “기업유치로 확보한 세수를 농업에 환원하고 진천형 스마트팜과 농업 세대교체를 통해 소멸 위기의 농촌을 기회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또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인 디지털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영 중인 케어팜
정근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연동을 2030이 모두 모이는 ‘제주 청년수도 1번지’로 만들겠다고 26일 공약했다.정 후보는 “청년 3만명에게 1인당 매달 15만원을 지급해 생활임금을 보장하겠다”며 “연간 540억원 규모의 청년 소득을 만들어 연동 상권이 살아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교통비 0원 시대를 열겠다”며 “버스 완전 공영제와 무상버스를 통해 청년 교통비를 0원으로 만들어 1인당 연간 약 60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 후보는 “연동의 제주 최대 청년문화 중심지 도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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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측도 '1인 2투표' 유도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1인 2투표’ 논란으로 공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위성곤 후보 보좌진의 '1인2투표' 종용에 이어 문대림 후보도 '1인2투표'를 유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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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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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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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진 … 1인당 17만원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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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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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비상임이사 1명 공개 모집
제주에너지공사는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응모 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5급 이상 근무경력자, 정부 또는 지자체 투자.재투자기관 또는 출연기관의 임원으로 근무경력자, 관려 분야, 또는 공기업 경영 등에 경험이 풍부하 자 등이다.임용기간은 3년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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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허위 거소투표 신고·투표목적 위장전입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소투표 허위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거소투표는 중대한 신체장애 등의 이유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선거인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거주지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선관위의 집중 단속 방침은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지는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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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울산 인근 환경·교육 통합 지원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 기반 해양정화 로봇을 도입하고 미래세대 환경 교육을 병행한다. 울산 데이터센터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과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1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쉐코, 월드비전과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해양 환경 개선과 아동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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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후보, 청년정책 발표..."청년이 떠나는 제주 끝낸다"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제주청년센터 앞에서 청년정책을 발표하고 “청년이 떠나는 제주를 끝내고, 청년이 선택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지금 제주 청년들은 이곳에 남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문제는 단순한 지원 부족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 도전의 기회가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책은 있지만 체감되지 않고, 지원은 있지만 삶이 바뀌지 않는 현실”이라며 “청년정책은 보여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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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플라스틱 3000톤 줄였다… 100% 재생페트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를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였다. 100% 재생 플라스틱 페트병 적용 제품도 확대하며 감축 로드맵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플라스틱 용기 기술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을 감축했다.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ESG 경영을 추진한 결과다.앞서 회사는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