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늘리며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총주주환원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도 자금을 투입하면서 주주환원과 성장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해 주당배당금은 700원으로 전년 대비 40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배당금은 약 2900억원으로,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6% 수준이다. 여기에 9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더하면
대신자산운용이 특수관계인인 계열회사 대신증권과 799억2300만원 규모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은 대신자산운용과 계열회사 관계인 대신증권이며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4일로 명시됐다. 거래금액은 799억2300만원이며 이사회 의결일 기준 본 펀드 투자 잔액은 0원으로 기재됐다.거래 대상 수익증권의 명칭은 대신 기업금융 일반사모투자신탁 제2601호이며, 펀드운용사는 대신자산운용 당사다. 운용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9년 12월 14일까지 39개월로 설정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존속법인과 신설 지주회사로 25일 다시 상장한 가운데, 분할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로 존속 한화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22.7%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존속 ㈜한화는 이날 변경 상장하고,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을 거쳐 함께 증시에 상장한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 신설 지주회사 24.4%다. 대신증권은 이번 분할이 인적분할인 만큼 지분 희석이나 주주 간 부의 이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존속 한화에는 방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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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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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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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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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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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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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하수처리 원가 12.1% 절감…연간 약 39.8억 원 절감효과 기대
인천환경공단은 10일 ‘하수처리 원가절감 성과분석 및 혁신과제 보고회’를 열고 사업소별 운영 개선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공단은 2026년‘하수처리 원가 전년 대비 10% 이상 절감’을 목표로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공정 운영을 최적화해 왔다. 올해 1~7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하수처리 원가는 12.1% 낮아지고, 유기물 제거량은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발굴한 혁신과제는 고효율 펌프·송풍기·변압기 교체, 계절별 탄력 운영, 약품 통합발주,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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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이 인천영종교육지원청의 내년 3월 개청 목표와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김광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교육·학예에 관한 시정질문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영종교육지원청의 목표 개청 시점과 조직·정원, 예산, 청사 확보 등 개청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김 의원은 중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영종지역의 교육행정 수요 증가와 학교관계자·학부모들이 각종 교육행정 업무를 위해 내륙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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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AI 데이터센터 유치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문세종 위원장은 11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 AI 데이터센터 유치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직접투자를 통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력 확보와 입지 여건, 행정적·정책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대규모 전력 수요로 인한 수급 문제, 데이터센터 입지 및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등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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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대출·무서류” 추석 급전 노린 불법사금융입니다
추석 연휴에는 차례·귀성 비용 등으로 가계의 급전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연휴 기간에는 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의 이용이 어려워 SNS·문자 등을 통한 불법 대출광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불법사금융업자는 이러한 시기를 노려 “당일 대출”“무서류·무담보” 등의 광고로 급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접근해 초고금리 대출을 유도하고, 상환이 지연되면 가족·지인에 대한 연락, 협박 등 불법추심으로 금전을 갈취한다.정부는 지난 3월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피해구제,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불법사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