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도내 도시대기측정소에 대한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청주·충주·제천 등 도내 전 지역에 설치된 도시대기측정소 31개소와 도로변대기측정소 1개소 등 총 3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기환경측정소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특히,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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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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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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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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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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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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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신청하세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국민에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 기간 내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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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새달 30일까지 접수
충북도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도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도민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도는 2011년부터 `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 공모는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 자체 투자사업, 지역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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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정수·하수처리장 점검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한다.도는 도내 정수장 18개소와 하수처리장 39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된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수장 및 배수지 사면관리 상태 △빗물받이 및 하수도관 준설 상태 △우기 전 사업장 주요공정 완료 여부 △안전사고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집중호우가 본격화되기 전 점검을 완료하고 확인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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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특화 단지 조성을”
충북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1일 오전 청주시 소재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같은 날 민주당 충북도당을 방문해 임호선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게도 정책과제를 전달하기도 했다.이번 릴레이 전달 행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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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장에도 중동 여파 … 소비 `뚝'
충북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 여파로 소비자 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0일 올 3월~4월 중 충북지역 경제동향을 통해 3월 충북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개선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3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투자가 확대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생산은 제조업이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도 소폭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