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자문가 로스 거버가 비트코인의 실사용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부분의 곳에서는 금이 비트코인보다 더 쓰기 쉽다고 주장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버는 엑스에서 비트코인 활용 사례를 둘러싼 논의에 답하며, 암호화폐가 글로벌 결제와 통화 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약속이 이어졌지만 일상 거래에서 쉽게 쓰이지 않으면 효용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거버는 암호화폐 업계가 실제로 의미 있는 가치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되물으며 스테이블코인을 사례로 들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곳에서는 여
영국 금융감독청이 토큰화 금에 기존 펀드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별도의 규제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세계 최대 금 현물거래 중심지인 런던의 금을 디지털 금융시장의 담보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이다.14일 코인텔레그래프와 FCA에 따르면 당국은 토큰화 금의 거래·이전·담보 설정·보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업계 의견수렴에 착수했다. 특히 토큰화 금이 현행 집합투자기구나 대체투자펀드 규제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
대전 동구의회가 경남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18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용순 의장은 “집중호우로 큰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금이 피해지역 복구 현장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토큰화 금이 8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시 강한 수요를 모았다.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이자 투기 자산으로 토큰화 금과 금 영구선물 거래를 늘렸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금 가격은 최근 4600달러선까지 올랐다가 이후 4480달러 안팎으로 내려왔다. 테더의 금 연동 토큰 XAUT는 4일 기준 4474.72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이 고점에서 물러난 뒤에도 거래 관심은 이어졌다.온체인 금 시장은 여전히 XAUT가 주도했다. XAUT는 최근 3개월 동안 추가 발행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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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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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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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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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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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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