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조인호 회장이 어제 신년사를 통해 “협회는 미래 먹거리 확보, 경영환경 개선, 기술인력 양성, 기계설비산업의 대국민 인지도 개선 등의 노력을 통해 회원사의 성장을 돕고, 기계설비산업과 협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회장은 “지난해 건설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협회는 기계설비산업의 한 걸음 전진을 위해 회원사의 권익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수열·연료전지, 자동크린넷 설치공사, 플랜트 안의 경상 정비공사 등이 기계설비 업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