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이탁 경인여대 겸임교수를 임명했다.전남 여수 출신인 김 차관은 서울 광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 주택정책과장, 주택정비과장, 항공정책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지냈다.대통령실은 김 차관에 대해 “오랜 기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한 국토부 정통관료 출신”이라며 “정책 기획 역량과 실행력이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1월 3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2~13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재직자 초청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노인장기
인천 계양구는 지난 3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식품·영양·사회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 위원회를 거쳐 사업수행 능력, 운영 실적 등 위탁 적격 여부에 대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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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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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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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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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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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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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휴일을 맞아 대구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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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 고객 규모 개인정보 노출…내부 직원 고소로 수사 착수
쿠팡에서 사실상 전 고객 규모에 가까운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연루된 혐의로 내부 직원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29일 밝혔다.쿠팡이 파악한 노출 계정 수는 약 3370만 개에 달한다. 올해 3분기 기준 쿠팡에서 제품을 한 번이라도 구매한 활성 고객은 약 2470만 명으로, 업계에서는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쿠팡은 지난 18일 4500개 계정의 정보 노출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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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의 시선, 그리고] 나비에게 축복을
나비가 사라졌다. 나비는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던 길고양이 이름이다. 지난해 가을 무렵 편의점에 나타난 나비는 동네 사람들의 사랑과 편의점 주인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지내왔다.그러던 나비가 언젠가부터 눈에 띄지 않았다. 덜컥 걱정스러운 마음에 편의점 주인에게 나비의 행방을 물었다. 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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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월동준비 한창인 농가
12월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현풍읍 농촌 들녘에서 마늘밭에 피복재를 덮고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분주하게 자색감자를 캐는 등 월동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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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분리과세 50억 초과구간 신설·최고 30%세율' 기재위 의결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기재위는 30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예산 부수 법안 11건을 의결했다.조세특례제한법 개편안은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 세율을 부과하도록 했다.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