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 기간 기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순자산총액은 52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당시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해당 ETF는 지난 4월 14일 상장 이후 12영업일 만인 4월 30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넘겼다. 김남호 미래에셋자
KB증권은 오는 30일 뉴욕상품거래소 천연가스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 3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KB 솔랙티브 천연가스 선물 ETN’, ‘KB 솔랙티브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 ‘KB 솔랙티브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이다.이번 상장은 기존 천연가스 선물 ETN 상품들의 만기 도래에 따른 투자 공백을 최소화하고, 투자자들의 원활한 상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KB증권은 동일한 구조의 신규 상품을 적시에 상장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시중은행이 직접 거래소 지분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놓고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의 '디지털 금융 혈맹' 구축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은행 이사회는 이날
키움증권이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를 앞두고 사전 교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우량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반대로 하락 시 수익을 얻는 인버스 상품이다. 고위험 상품인 만큼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거래가 가능하다.키움증권은 고객들이 상장당일 바로 거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3월 31일 상장한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34.4%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높은 수익 성과와 더불어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1533억 원을 기록해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AI 투자 흐름이 기존 반도체, 전력 인프라 중심에서 네트워크, 특히 광통신 분야로 확장되면서 이 ETF는 한 달 새 순자산 2978억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AI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GPU간 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7일 상장하는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외국인 자금 3290억 원을 유치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의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7470억 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5920억 원 규모로 상장되며 합산 신탁원본액은 약 1조3000억 원으로 TIGER ETF 역대 최대 초기 상장 규모다.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은액티브 ETF'를 28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은액티브 ETF'는 국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ICE Silver Spot 지수'를 바탕으로 은 현물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할 수 있는 ETF다. 기존 국내 상장 은 선물 ETF와 달리 선물 만기 교체에 따른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저비용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장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순자산은 1조3169억원으로 집계됐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지난 4월 14일 300억원 규모로 상장한 뒤 24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패시브형 ETF 중 최단기간 1조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난 4월 29일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주 만에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우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TIGER 미국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ETF는 상장 초기부터 높은 투자자 관심을 받았다. 상장일인 지난 21일 개인 순매수 약 832억 원을 기록해 국내 커버드콜 ETF 기준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초기 설정 물량 역시 단기간 내에 소화되며 반도체 성장성과 월배당 수요를 동시에 충족, 상장 일주일 만에 순자산 약 2202억 원을 기록했다.이 ETF는 국내 최초로 개별 주식 옵션을 활용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는 지난 4일 기준 순자산 1조 원을 달성했다. 지난 3월 17일 상장 이후 약 50일 만으로, 단기간에 국내 반도체 대표주 투자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 결과다.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5414억 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기관과 연금 계좌를 통한 자금 유입까지 더해지며 단기간에 초대형 ET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6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2026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남구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구 관내 7개 학교 청소년 30여 명이
육군 제122보병여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5월 14일 칠평천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칠평천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군의 헌신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전문가와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인 ‘일 구하는 동구데이’를 개최했다. ○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택시 운송업, 개인 간병업, 온라인 활용 마케팅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현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