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산하의 토탈복지솔루션업체 현대이지웰이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과 적시성, 적극적인 IR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업무유공자를 선정하고 있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을 추가 상장하고 코스피200지수 기반 옵션의 행사가격 설정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제도 개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코스닥시장의 위험 관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주권 선정 기준을 기존 '코스닥글로벌'에서 '코스닥150' 구성종목으로 변경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의 기업공개 도전 끝에 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상장 첫날 케이뱅크는 시초가
핀란드 기반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아이큐엠이 유럽 최초의 상장 양자기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2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IQM은 미국의 특수목적 인수합병회사 리얼애셋어퀴지션과 합병해 뉴욕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완료 시점은 오는 6월로 예상되며, 헬싱키 증시 복수 상장도 고려 중이다. 이번 거래는 IQM의 가치를 18억달러로 평가한다.IQM은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해 9월 시리즈 B 라운드에서 3억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
XRP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2월 한 달간 거래소에서 70억3000만 XRP가 빠져나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거래소 유출로, 고래들이 매도를 꺼리고 장기 보유 전략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바이낸스는 단일 거래소 중 가장 큰 유출을 기록했다. 33억8000만 XRP가 빠져나가 전체 유출량의 48%를 차지했으며, 바이비트와 OKX에서도 각각 7억7000만 XRP, 3억9500만 XRP가
이더리움 거래소 보유량이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암호화폐 분석업체 아랍 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3160만 ETH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갔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유출 규모다. 바이낸스에서만 1445만 ETH가 유출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OKX와 크라켄이 뒤를 이었다.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유동성 축소와 가격 변동성 확대를 의미한다. 코인들이 개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 이하로 제한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국내 1위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최소 46.5%에 달하는 대주주 지분을 3년 안에 절반 이하로 낮춰야 한다.민주당은 조만간 당정협의를 거쳐 상반기 본회의 의결, 9~10월 법안 공포, 3년의 유예기간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잠정 확정한 상태다.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거래소 대주주는 특수관계인·공동보유인 지분을 합산해 20% 이내로 묶이게 된다.두나무의 경우 네이버파
유럽 주요 은행들이 2026년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준비하며, 암호화폐 거래소 및 유동성 기업들과 협상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키발리스는 ING, 유니크레딧, 카이샤은행, BBVA 등 유럽 대형 은행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2026년 하반기 유로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상은 암호화폐 거래소 및 유동성 공급자들과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유통을 강화하려는 전략 일환이다.키발리스 CEO 겸 전 코인베이스 독일 대표였던 얀 셀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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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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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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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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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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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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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 활용 성평등·돌봄 등 5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사업과 부모학교 운영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 존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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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관→노동감독관 명칭변경·지방정부에 사업장 근로 감독권 위임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와 연계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안'이 나란히 통과됐다.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사후 처리에만 급급했던 노동 행정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동감독 권한 공유'가 마침내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중앙정부가 독점해온 노동감독 권한을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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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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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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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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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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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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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암호화폐 약세장 끝날까…전문가 주목 핵심 요인
비트코인 가격이 40% 이상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6년 시장 반등을 이끌 핵심 요인이 제기됐다.2025년 초부터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규제 발전이 있었다.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길을 열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규제 집행 의제를 철회했다. 그러나 클래리티 법안은 여전히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에 반대하며 지연되고 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 자산 규제를 감독할 기관이 명확해지고, 은행, 자산운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