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거래소 보유량이 16억개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이는 데이터 해석 오류라는 반박이 제기됐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연구자는 해당 수치가 일부 거래소 지갑만 추적한 결과이며, 실제 거래 가능한 물량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익명의 XRP 분석가 크립토 아스널은 해당 데이터가 거래소 보유량을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했다. 글래스노드의 거래소 잔고 지표는 식별된 거래소 지갑만 포함하며
6일 미국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마켓이 하이퍼리퀴드, 레인보우, 두들 3종을 신규 상장했다.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로, 2025년 연간 활성 사용자 수가 30만명에서 140만명으로 4배 이상 증가하며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대형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하고 있다. HYPE 토큰은 연초 대비 30% 상승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공동창립자도 개인 포트폴리오를 조
유틸리티 토큰 '크로쓰'가 유럽 거래소 '비트판다'에 신규 상장된다.30일 크로쓰 공식 채널에 따르면, 한국 시간 오후 10시부터 비트판다에서 거래 지원이 시작된다. 거래 쌍은 유로화 기반으로 제공된다.이번 상장을 통해 유럽 투자자들은 유로화를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크로쓰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비트판다는 2014년 오스트리아에 설립된 유럽 투자 플랫폼으로 700만명의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뿐 아니라 증권·ETF 등 전통 금융 상품군까지 제공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
여권을 중심으로 한국거래소 지주사 전환과 코스닥 시장 분리 방안이 추진되자 거래소 노조와 부산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한국거래소 지부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 '종속 지주사·전환 관치금융 그만', '지주사 전환으로 낙하산 자리 5개' 등의 문구가 적힌 근조 화환 10여개와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노조는 "코스닥 분리는 상장 남발과 투기를 부르는 닷컴버블의 재림이자 투기판의 제도화"라며 "적자가 뻔한 코스닥 시장을 자회사로
시바이누가 2917만개가 24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거래소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장기 보유 신호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거래소 보유량은 하루 만에 0.09% 줄었고, 최근 7일 기준으로도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거래소 유출량은 2560억 SHIB, 유입량은 1835억 SHIB로 집계돼 인출 규모가 입금 규모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AI 에이전트 기반 DeFi 실행 플랫폼 INFINIT 의 원화 마켓 상장을 공식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고팍스는 자사 공식 채널을 통해 IN 토큰의 거래 지원 일정을 안내했으며, IN/KRW 마켓은 오는 10일 15:00부
정부의 세제 개편과 상법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따라 기업들이 보다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국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가 지난달 20일 상장한 후 3주 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 ETF는 상장 3일 만에 개인 순매수 약 288억 원이 몰리며, 상장 당시 설정했던 260억원이 빠르게 완판됐다. 상장 첫날부터 1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순자산 1000억 원을 단기간에 돌파했다. 상장 이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이어진된다. 거래소 자체 보
핀란드 기반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아이큐엠이 유럽 최초의 상장 양자기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2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IQM은 미국의 특수목적 인수합병회사 리얼애셋어퀴지션과 합병해 뉴욕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완료 시점은 오는 6월로 예상되며, 헬싱키 증시 복수 상장도 고려 중이다. 이번 거래는 IQM의 가치를 18억달러로 평가한다.IQM은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해 9월 시리즈 B 라운드에서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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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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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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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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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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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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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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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축구부가 2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전주대학교를 5대0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지난해 우승팀 전주대와 울산대가 맞붙은 빅매치였다. 울산과 전주를 연고로 한 두 대학의 맞대결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전북현대의 ‘현대가 더비’를 연상케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됐다. 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7경기 32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이날 우승을 위해 4-3-3 포메이션으로 결승에 나섰다. 선취골은 전반 9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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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분석] (2월 25일) ‘확산의 효율’과 ‘축적의 시간’…산업·플랫폼·가치 재편
2월 25일 문화 지형은 ‘빠르게 확산되는 K-컬처’와 ‘느리게 축적되는 제도·생태계’가 같은 날 교차하며, 문화가 성장산업이 될수록 규칙과 인프라가 더 엄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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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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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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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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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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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칼럼]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우정의 공원’을 조성하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 항일무장투쟁 ·과 문화예술인들의 을 조성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택을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재이장하라. 대한민국 근현대사 살아 있는 박물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