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비디오 게임 채팅 및 커뮤니티 플랫폼인 디스코드의 상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IT매체 테크런치에 따르면 디스코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밀 상장 서류를 제출했으며, 오는 3월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소식통에 따르면 디스코드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상장 환경도 우호적인 분위기라는 평가다.다만 디스코드의 상장 일정이 2026년 투자자들에게 더 유리한 시점이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선에 머물며 시장 참여와 거래소 유동성이 급감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와 거래소 유동성 지표는 시장이 저유동성 상태에 빠져 있음을 보여준다.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30일 이동평균 활성 주소 수는 연중 최저인 약 80만7000개로 떨어졌다. 이는 소매 투자자와 단기 거래자들의 참여가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거래소 입출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가 상장 직후 첫 행보로 자동차 전장제어기 개발 전문기업 모트랩을 인
2025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진행된 토큰 상장 프로젝트들은 초기 투자자들에게 거의 보상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메멘토리서치를 거친 118개 프로젝트 중 84% 이상이 현재 상장 당시 평가액을 밑도는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간값 기준 손실률은 70%를 넘는다.현재까지 상장가를 웃도는 토큰은 18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다.보고서는 “대형 기대주일수록
XRP가 2025년 4분기 하락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과거 암호화폐 거래소 업홀드가 언급했던 100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 전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디지털 어센션 그룹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래버는 최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홀드의 과거 게시물을 조명하며 XRP의 1000달러 도달 가능성을 다시금 부각시켰다.XRP는 2025년 4분기 내내 약세를
XRP 거래량이 업비트와 바이낸스를 중심으로 급증하며 양대 거래소 간 점유율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거래소 전반에서도 XRP 거래 활동이 확대되면서, 단기 시장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업비트의 XRP 현물 거래량은 단기간 두 자릿 수 이상 증가하며 800만달러 후반대까지 확대됐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도 XRP/USDT 거래량이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나며, 두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업비트 쏠림 구도가 완화되는 양상이다. 빗썸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늘었다.지난해 4분기에는 이같은 흐름이 두드러졌다. 80%에 육박하던 업비트 점유율이 줄고 빗썸은 30% 선을 유지했다.디지털자산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업비트는 2025년 4분기 국내 5대 거래소 전체 거래총액 중 업비트는 약 1807억달러를 기록하며 65.0% 점유율을 차지했다. 80%에 육박했던 2024년말과 비교하면 점유율이 줄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월 수요예측·일반청약 거쳐 3월 5일 상장 예정케이뱅크는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월 20일과 23일 이틀간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3월 5일이다.케이뱅크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케이뱅크 관계자는 ”공모
LS그룹이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둘러싼 ‘쪼개기 상장’ 논란에 대해 “해외에서 인수한 세계 1위 자회사를 국내 자본시장에 재상장하
웨스트버지니아가 주 재무부의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한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리스 로즈 주 상원의원이 주정부가 금속,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해당 법안에 따르면, 주 재무부는 시가총액 7500억달러 이상인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 수 있으며, 2026년 기준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해당 조건을 충족한다. 법안이 통과되면 웨스트버지니아는 암호화폐를 거래소 상장 상품이나 안전한 커스터디 솔루션을 통해 보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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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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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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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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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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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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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융합과학연구원, 2026 초등과학 실험캠프 개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 초등과학 실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실험과 탐구 중심의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2인 1팀으로 구성된 26팀 총 52명이 참여하였으며 도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현대 미술에서 찾은 거울의 원리 △이산화탄소부터 그린수소까지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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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2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전면 사용 금지
제주항공이 오는 22일부터 항공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제주항공은 국내.국제선 모든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현재 국토교통부의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반입 관리지침’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의 충전이 금지돼 있으나, 제주항공은 기존 규정을 더욱 강화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추가로 금지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위험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기내에 화재 진압용 파우치를 탑재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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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향교, 전교 이‧취임식…전통의 맥 잇는 새출발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전교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이임하고, 제47대 최삼용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이임 전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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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통근버스, 올해도 더 편리해진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하여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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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근로자 개인정보 팔아넘긴 읍사무소 공무원, 검찰 송치
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A씨는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개인정보를 팔아넘기고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는 21일자로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