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오는 6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7일 가양1동 북카페, 11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이달 중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의 ‘세레나데
# 대전◇원중앙=△정명모 현 이사장 ◇한마음=△육심광 현 상근이사장 ◇대전동부=△류진환 현 이사장◇대전제일=△김종원 현 이사장 △윤영선 전 실무책임자◇예스=△김인수 현 이사장◇삼성동=△이광복 현 이사장◇소제=△이임순 현 이사장◇우리=△송영오 현 이사장◇꿈드림=△최유옥 전 실무책임자◇성남동=△강창규 전 감사 △여정구 현 이사장◇동대전=△임익순 현 이사장◇가양1동=△원용석 현 동구의회 제6~7대 구의원◇가양2동=△송덕빈 현 이사장
대전 동구가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오는 6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7일 가양1동 북카페 2회, 11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클래식 교향곡과 연주곡을 선사함으로써 동서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공연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세레나데 Op.8-1와 세레나데 Op.25 △하프와 플루트의 협연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필리프 라모의 ‘탬버린’ 등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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