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 위상을 제고했다.‘팔콘’은 헬스케어로봇 혁신 기술의 정수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제품으로,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9월 ‘팔콘’을 출시한 이래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살피며 ‘팔콘S’, ‘팔콘SV’를 출시, ‘팔콘’ 시리즈는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약 8개월만의 성과로, 하루 평균 약 150대씩 팔린 셈. ‘팔콘’은 작은 사이즈, 핵심 기술력, 우수한 가성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