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가 24일 예천군 용궁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현장대응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심-공동체 지역관서 확대시행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예천경찰서 지역경찰관서의 인사·관리·운영을 전담·

화천경찰서는 10. 14.~15. 10:0~12:00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전산·장비 활용 능력 및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을 위해 각 기능별 킥스·TCS·지역경찰포털 등 9개 전산프로그램 사용과 현행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활용능력 점검 및 현장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산·장비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건사고 대응토록 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4년 폭주족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강력 단속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위법 행위자에 대한 추적 수사로 폭주족의 활동을 근절키로 했다.지금까지 충남경찰은, 교통, 지역경찰, 기동대, 기동순찰대, 형사팀 등 가용 경찰력과 교통안전공단, 천안 및 아산시 지자체 공무원 등 총 1,466명의 인력과 432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가시적인 음주운전 단속과 교통법규 위반행위 현장 단속 외에도 유관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한글날에 폭주족의 무질서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천안·아산 일대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밤샘 단속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단속에는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교통조사팀, 형사팀 등 총 169명의 인력과 59대의 장비가 동원돼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가시적인 음주단속 활동과 암행순찰을 병행해 폭주 분위기를 전방위적으로 억제했다.그 결과 위법행위 총 102건*을 적발했고 특히 아산에서

경남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일 평균 5.6% 증가했으나 교통사고는 46.8%, 사망사고는 75% 크게 감소하는 등 대형사건사고 없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앞서, 경남경찰청은 명절 연휴에 112신고 및 교통량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범죄 취약 요소’를 세밀히 점검하고 경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했다.지난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취약요소에 지역경찰 1만7627명,

조지호 경찰청장이 27년 조직에 몸담은 김건표 김해중부경찰서 신어지구대 경감이 쓴 ‘경찰과 시민을 죽이는 경찰청장의 지시에 대한 탄핵 요청’ 국회 국민동의청원 관련 “일부 지역경찰 이야기”라고 깎아내렸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도 ‘소수’라며 무시했다.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