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열을 감지하는 기존 열감지기보다 약 2분 먼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린다. 화재 발생 초기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중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일자로 소방령 이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소방정 3명, 소방령 7명이 대상이다.먼저, 고행수 119특수대응단장이 서부소방서장으로, 김승용 서부소방서장은 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고영훈 소방안전본부 보건안전팀장이 소방정으로 승진해 119종합상황실장에 임명됐다. 제주시 애월읍 출신인 고행수 신임 서부소방서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안전본부 안전도시팀장, 대응조사팀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풍부한 경험과 기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열을 감지하는 기존 열감지기보다 약 2분 먼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린다. 화재 발생 초기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중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다. 이 가운데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신구간을 맞아 가스배관 막음 조치 미비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23일 이사철 가스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가스 안전사고는 총 21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피해액은 2억444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월별로는 3월 5건, 4월 3건으로 다소 많았으나, 전반적으로 연중 큰 편차 없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취약가구 및 피해가구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6 제주 몸짱 소방관 달력’ 기부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모금된 기부금 약 24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부 이벤트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사랑의 열매 특별모금을 통해 운영됐으며, 2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 ‘2026 제주 몸짱 소방관 달력 ’을 증정했다. 이벤트 기간동안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제주도내 화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5분 남짓한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제주의 응급 대응 체계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접수부터 현장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골든라인’으로 구축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그 결과, 제주소방은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에서 4년 연속 전국 도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응급 대응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제주소방의 대응은 119 신고 순간부터 시작된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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