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텍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시장에 진출했다. 지아이텍은 글로벌 고객사 베트남 법인에 공급하는 35억원 규모 초정밀 렌즈 조립·검사기 5세트 중 2세트를 출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머지는 3월 중순까지 납품된다. 이번 수주로 2차전지 분야를 넘어 나노미터급 초정밀 제어 기술이 필수적인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시장에도 진입하게 됐다.해당 장비는 6축 스테이지 유닛과 5축 프리즘 셔틀 스테이지 등 고난도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복잡한 입체 형상의 광학 부품을 오차 없이 조립한다. 자재 자동 공급부터 렌즈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신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가운데, AI·로봇·데이터센터 중심의 빅테크 기업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로 몰려들며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지 내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플래닛’ 분양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최근 에코델타시티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총 14개 기업이 5조3,6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으며, 965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특히 올해 부산에서만 착공 예정인 민간 데이터센터가 8곳에 달하는 등 AI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업 추진
에티버스그룹의 IT 솔루션 전문 유통 기업 에티버스이비티는 국내 대표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AI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고성능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인프라에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과 에이전트 제품군을 결합한 ‘AI 어플라이언스 박스’를 선보인다. 에티버스이비티는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 ‘솔라’를 서버와 GPU 환경에 최적화해 즉시 도입 가능한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고객의 사용 패턴과 규모에 따라 ▲A
메타가 엔비디아에 이어 AMD와도 인공지능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한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도입 발표 후 1주일 만에 AMD와 AI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타는 AMD의 AI 최적화 중앙처리장치와 6기가와트 규모의 GPU를 도입해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가속할 예정이다. AMD는 올해 말 헬리오스 랙 스케일 서버에 탑재될 MI450 GPU 초기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리사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인공지능 사업 역량을 세계에 알린다. 각사는 차별화한 AI 전략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세계 통신 관계자에게 '풀스택 AI' 전략을 공유한다.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고성능 GPU 클러스터 '해인' 구축 등 그간 축적한 AI DC 운영 경험과 관련 솔루션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정예팀으로 선정된 후 보도자료를 내고 향후 계획과 전략을 공유했다.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17개 참여 기관과 12개 수요 기관들이 참여하는 '풀스택 원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독파모 사업에 참여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모델 설계를 총괄하고, AI 인프라 SW 기업 모레는 대규모 GPU 클러스터 최적화와 분산 추론·경량화 기술을 담당한다. KAIST
지아이텍이 글로벌 모바일 광학회사 베트남 법인과 35억원 규모 초정밀 렌즈 조립·검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주로 기존 2차전지 중심 사업 구조를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최신 스마트폰 고성능 카메라 렌즈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다. 지아이텍은 6축 스테이지 유닛, 5축 프리즘 셔틀 스테이지 등 고난도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재 자동 공급부터 렌즈 조립, 3D 검사, UV 경화까지 원스톱 공정을 실현해 생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예천군 곤충연구소가 2026년을 맞아 곤충생태원 시설 확충과 꿀벌 연구 고도화를 병행하며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 관람객 편의 개선과 체험 콘텐츠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우수 품종 보급으로 지역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곤충생태원 내에는 324㎡ 규모 카페와 68㎡ 규모 편의점이 조성돼 3월 문을 연다. 전문 운영자를 공개 모집해 생태원 특성을 반영한 메뉴와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중 운영되는 곤충체험교실을 비롯해 곤충퀴즈왕, 나비탐방대, 꿀뜨기 체험, 곤충비누 만들기 등
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가 4451 BTC를 매각해 3억500만달러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캉고는 테더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대금 전액을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에 사용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이번 매각은 단순한 현금 확보가 아닌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을 지속하면서도 AI 컴퓨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그리드 연결 사이트에 모듈형 GPU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
구미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93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사업과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발굴된 신규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여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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