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가격이 50일 지수이동평균을 하회하며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최근 24시간 동안 3% 이상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도 여전히 3% 상승한 상태다. 그러나 50일 EMA 붕괴는 과거에도 강한 하락세를 유발한 바 있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11월 30일과 12월 14일에도 지캐시가 50일 EMA를 하회한 후 각각 30%와 8% 하락한 바 있다. 현재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주요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암호화폐 전문 마켓 메이커 DWF랩스가 실물 금 거래를 완료하며 실물 자산 시장에 진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암호화폐 기업이 실물 금 거래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DWF랩스 파트너 안드레이 그라체프는 이번 거래가 25kg 금괴 1개로 진행된 테스트 단계이며, 향후 은, 백금, 면화 거래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WF랩스 행보는 암호화폐 기업들이 실물 자산 시장으로 확장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금·은 가격이 암호화폐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관 부품 생산 업체인 디케이락이 12월 23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7만661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968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26억7759만4480원이다. 처분은 12월 24일에 진행되며, 운영자금 및 설비투자를 목적으로 한다.처분은 KB증권을 통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의 5%를 적용한 금액으로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이 산정됐다.디케이락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197
블랙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베르산 알자라는 투자자들에게 XRP를 둘러싼 잡음보다 사실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알자라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 속에서 XRP 가격이 3개월 동안 32% 폭락한 가운데 이 같은 발언을 했다. 현재 XRP는 1.9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 연간 기준으로도 7.36% 하락할 전망이다. 이는 2022년 이후 첫 연간 손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이 같은 실망스러운 가격 흐름 속에서
미국 식료품 배달 플랫폼 인스타카트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격 실험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2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인스타카트는 일부 소매 파트너와 진행해 온 AI 기반 가격 실험이 고객들에게 혼란과 우려를 초래했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실험을 즉각 종료한다고 밝혔다. AI 가격 실험은 인스타카트가 2022년 5900만달러에 인수한 에버사이트 기술을 활용해 진행됐다.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가격 변동을 테스트하는 방식이었지만, 같은 매장에서 동일한 상품 가격이
비트코인 가격이 12월 대부분 횡보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지만, 최근 매수세가 급증하며 강력한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량이 1000BTC 이상인 고래들이 다시 매집을 시작했으며, 거래소 유출량도 급증해 매수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지난 19일 비트코인 거래소 유출량은 약 2만6098BTC였으나, 21일에는 4만1493BTC로 59% 증가했다. 이는 고래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도 적극적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일반 투자자도 이더리움 옵션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2일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증가하는 개인·기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전문가나 기관에 국한됐던 전략이 일반 사용자로도 개방됐다.바이낸스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마진을 담보로 이더리움 옵션을 직접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자산 가격이 지정 가격을
암호화폐 전문 투자은행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이 2026년을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불확실한 해로 꼽았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손은 "거시경제 불안정, 정치적 리스크, 암호화폐 시장의 불균형이 겹쳐 예측이 어렵다"고 밝혔다.그는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갤럭시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6년 중반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에서 13만달러 사이를 오가고, 연말에는 5만달러에서 25만달러까지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램 가격 상승이 게임 개발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벤 빈케 라리안 스튜디오 최고경영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램 가격 급등이 신작 디비니티 개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026년까지 소비자용 PC 시장에서 8GB 램 및 비디오 램 구성이 다시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는 고용량 하드웨어 가격이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저사양 구성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
2026 월드컵 티켓 가격이 치솟으며 축구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8일 문화예술 전문 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월드컵 조별 예선 티켓 가격은 약 140달러에서 2700달러 사이를 호가하고 있다. 특히 결승전의 경우, 가장 저렴한 좌석조차 4185달러에 달한다.이는 지난 2018년 유치 당시 주최 측이 약속했던 21달러 수준의 저가 티켓과는 거리가 먼 수치다. 유럽 축구 서포터즈는 유럽 팬들이 결승전까지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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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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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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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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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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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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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세 카툰] 212. 나는 명사수, 물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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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나는 명사수, 물총고기"물총놀이 재밌다!"물총물고기는 입에서 물을 총처럼 뿜어 내서 먹이를 떨어 뜨린다.또 물 속에서 빛의 굴절까지 계산해서 2㎞나 떨어져 있는 표적을 명중시킨다.실제위치 - 눈에 보이는 위치"목표물 발견."정글 같은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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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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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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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탈중앙화 약속, 상호운용성에서 흔들
암호화폐 업계는 탈중앙화를 강조하지만, 블록체인 간 가치를 옮기는 과정은 소수 중앙화된 중개업체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슈토이어 캐스퍼 네트워크 사장 겸 CTO는 “암호화폐에서 상호운용성 문제는 기술적 접근보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른 기술에서는 소비자가 신경 쓰지 않는 요소들이 암호화폐에서는 필수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블록체인 간 가치를 이동하려면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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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형육교는 춘천의 미래가 아니라 흉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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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반사거리 일대에 추진 중인 이른바 ‘원형육교’ 사업을 두고 시가 연일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보행 편의 증진, 관광 명소화, 도시 미관 개선이 그 이유다. 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사업은 명분보다 허점이 크고, 기대보다 부작용이 뚜렷하다. 찬성 논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볼수록, 원형육교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시설이 아니라 도심 미관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토목 구조물에 가깝다.먼저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이라는 주장부터 설득력이 떨어진다. 해당 사거리는 이미 횡단보도와 신호 체계가 갖춰져 있다. 문제의 핵심은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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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춘천 원형육교, '도시 미관훼손'의 전형이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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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반사거리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이른바 ‘원형육교’ 사업을 두고 시는 연일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보행 편의 증진, 관광 명소화, 도시 미관 개선. 말만 들으면 그럴듯하다. 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논리는 설득력이 약하다 못해 억지에 가깝다. 찬성 논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이 사업이 오히려 ‘도시 미관훼손 건축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 또렷이 드러난다.첫째, 춘천시가 내세운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이다. 과연 춘천 시민들이 원형육교가 없어서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가. 해당 사거리는 이미 횡단보도와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