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제세무사 출신이 미국 정부효율부의 예산 축소 가능성에 반대 베팅해 47만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어 주목을 받고있다.2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국제 세무사 출신 앨런 콜은 2025년 연방 예산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자신의 자산을 걸었다.콜은 정부가 일부 계약을 취소하고 인력을 감축하더라도, 이미 확정된 지출 의무와 빠르게 늘어나는 연방 부채를 고려하면 총지출을 단기간에 줄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예측시장 칼시에서 반
포항YMCA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포항YMCA는 지난 24일 포항YMCA 4층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 인사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장병섭 부이사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최득섭 늘사랑교회 목사가 ‘빛과 소금’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으며 YMCA청소년합창단의 특별공연과 활동 성과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11시간전
충남 예산 신암초등학교는 17일 학교 텃밭은 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생동감 넘치는 활기로 가득 찼다. 유치원생부터 6학년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이번 ‘사랑의 감자 심기’ 활동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농민들의 노고를 배우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교실과 현장에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감자를 심는 적기부터 올바른 식재 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관리 요령까지 꼼꼼히 익힌 학생들은 이내 텃밭으로 나서 고사리손으로 직접 땅에 구멍을 내고 싹이 튼 씨감자를 정성스럽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영상축사를 보냈다. 나 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대통령실에서 정책, 예산, 정무감각 3박자를 갖추신 분”이라고 박 예비후보를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는 데 정말 몸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투쟁하신 분”이라고 밝혔다. 나 전 원내대표는 2019년 패스트트랙 투쟁을 회상하며 “원내대표로서 패스트트랙 투쟁을 할 때, 가장 선두에서 서서 열심히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늘 불의에는 못 참고 정의를 꼭 지키는 박대
경주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확인하고 향후 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결산검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을 비롯해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방재정과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칠곡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이
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칠곡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이와
중랑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1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랑구민은 물론 중랑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 내 중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제출, 마을협치
최구식 전 국회의원은 10일 당 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자신이 발표해온 진주발전 공약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원장을 차례로 방문해 미리 준비한 ‘주요공약 실행지원-진주 변화와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공약’ 요청서를 전달했다.요청서에는 예산 확보와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최 예비후보는 앞서 발표한 공약들 가운데 예산 3조원 규모의 사업 발굴, 이상기후 대응댐 건설, 농촌 기본소득 도입, 문화예술인
경북도가 2027년도 국비 13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예산 확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도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액을 13조2000억원으로 설정했다.이는 2026년 확보액 12조7356억원보다 4644억원 늘어난 규모다. 도는 정부가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방향을 전환한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보고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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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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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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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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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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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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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농기구 움켜 쥐고 머리엔 흰수건…금산, 전국 최초 농민혁명 횃불을 들다
1894년 3월 8일 동학농민혁명 기치는 금산과 진산에서도 높이 솟았다. 첫 기포지는 제원역이 자리한 제원장터였다. 수탈과 폭정에 항거하는 반봉건 선언이 이어졌다. 선봉장은 대접주 이야면 이었다. 죽창과 농기구를 움켜 쥔 동학농민군 5000여명은 3월 8일 금산관아를 급습했다. 문서와 각종 기물을 불사르고 관리들을 징치하며 관아에 불을 질렀다. 그리고 금산군수와 대면하고 폐정개혁을 촉구했다. 매천 황현의 오하기문에 당시 기록이 전해진다. 이에 따르면 3월12일 동학도 수천 명이 제원장터에 모여 농기구와 몽둥이로 무장,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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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림바이오센터, 산림청 공모 2건 선정…국비 28억 확보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청의 공모 2건에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공모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1건과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1건이다. 센터는 희귀 산림자원인 덩굴모밀을 비롯한 유망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희귀산림자원의 원물 양산화 기술개발’과 ‘경제수 및 밀원수 대량생산 구축 및 사업화’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산업체, 대학과 컨소시엄도 구성한다.주요 연구 내용은 △희귀산림자원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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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전통시장 Safe Guide 11곳 배치
충북소방본부가 ‘전통시장 Safe Guide’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활동한 퇴직 소방공무원이 전통시장에 배치돼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시장 안내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충북소방본부는 총 11명의 Safe Guide를 선발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사창시장 △충주 자유시장 △제천 중앙시장 △단양 구경시장 △보은 결초보은시장 △영동 전통시장 △괴산 전통시장 △음성 무극시장 등 도내 주요 전통시장 11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Safe Guide들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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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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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은 3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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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철강·부동산 한몸…아파트 매입 환금성이 핵심”
경북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남·북구지회가 후원한 “포항 부동산, 지금 사도 될까?” 강연이 18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연사로 나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포항지역 부동산업계 종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박 위원은 이날 강연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거래 자체가 줄어드는 ‘거래절벽’ 국면이 심화될 것”이라며 “특히 지방은 아파트를 제외한 토지·상가·다세대주택 등은 거래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