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도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 검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일부개정 조례‘ 개정이 내년 2월 이뤄진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승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을 부결시키되 여야 합의로 내년 2월 임시회에서 재심의하기로 했다고 한국세무사회가 19일 전했다.경기도 민간위탁 조례 개정안은 지난 10월 25일 대법원이 ‘결산 검사 업무는 공인회계사법에서 정한 회계감사가 아니고 세무사도 할 수 있다’고 판결함에 민간위탁 수탁기관의 사업비 정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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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8년 만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MINHOVERSE’ 개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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