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을 4월 1일 개시,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기존에는 저수조 설치 신고와 위생관리 결과 등록을 우편·전자우편 등으로 별도 제출해야 해 이용자 불편이 있었고, 관련 자료도 지자체별로 분산 관리돼 현황 파악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수자원공사는 설치 신고부터 사후 위생관리 결과의 등록·조회까지 급수설비 관련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주요 이용 대상은 전국 160개 지자체 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매우우수’ 등급은 전체 상위 5% 기관에 부여된다.소진공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공데이터 운영 역량을 높여왔다.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지표는 만점 대비 99.9% 득점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준을 달성했다.소진공은 보유한 14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데
​충남 서산시가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고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시는 최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혁신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 고질적인 정체 해소와 보행자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 장치다. 호수공원 일대 10개소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는 AI 카메라가 보행자를 자동 인식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서림초 사거리 등 12개소의 ‘LED 바닥형 신호등’은 스
AI 기술을 접목한 공조 제어 시스템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대안으로 제시됐다.LS일렉트릭은 LS사우타와 함께 수도권 데이터센터에 인공지능 기반 공조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실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서버 부하와 열 분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뒤 데이터센터 구조와 설비 특성, 운영 패턴을 반영해 냉각 설비를 자동 제어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풍량과 냉수 운전 조건을 정밀하게 조정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실증 결과 전체 소
서귀포시는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희망등 복지매니저 사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복지매니저 사업이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로부터 추가 예산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신규 복지 매니저 2명을 추가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인사혁신처 노하우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5월부터 복지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서귀포시
공공 정보화 시장이 단순히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를 넘어, AI를 이식하고 보안 무결성을 확보하는 ‘AI 전환’의 본궤도에 진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가 총 6조 47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총 사업 수 또한 1만 6274건으로 5.6% 늘어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예고했다.AI 사업 37% 증가이번 수요예보에서 주목할 부분은 AI 관련 예산의 가파른 상승 곡선이다. A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삼성물산은 조합원 대상 사업설명회에서 차별화 설계와 첨단 시스템을 담은 넥스트 리모델링 구상을 제시한 결과 이번 사업을 맡게 됐다고 31일 밝혔다.반포푸르지오는 신반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에 자리한 단지로, 3개 동 237가구 규모로 2000년 준공됐다.삼성물산은 지난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소규모 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프라이빗 커뮤니티 구성, 신축 아파트 수준의 첨단 설비 적용 방안을 포함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유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제주우유를 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5억원 및 지방비 26억원, 자부담 34억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의 핵심은 원유 생산부터 유제품 제조·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유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최근 유제품 소비가 우유 중심에서
호반건설은 올초 전략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AI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미래 사업전략을 점검했다.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호반건설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한다.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했다. 공모전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외동읍,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2시간전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입실천 일원에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봄을 맞이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시민의식 선진화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각 자생단체 및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개최
4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우리 정부가 직접 게임 참여해 기업이 필요한 원포인트 지원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1일 "현재 각국 정부가 직접 시장에 참여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직접 게임에 참여해 여러 플레이어들과 뛰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핀포인트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국회미래산업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과거에는 우리의 경쟁 상대나 파트너가 기업이었으나 최근에는 각국 정부가 직접 플레이어로 나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때로는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본격 논의
3시간전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에너지 선도 글로벌기업, 대구로 모인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22일 개막
2시간전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