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충남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강력히 전개한다고 밝혔다.  봄철이 되면서 사람들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음주운전 위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경찰청에서는 사전 분위기 억제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유흥‧번화가, 식당가, 고속도로 TG 진출입로 뿐만 아니라 시골마을 입구, 농기계 통행량 많은곳 등 도시와 농촌을 불문하고 밤낮으로 전방위적인 단속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등급 꿀의 유통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꿀 등급제 참여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축평원이 운영하는 ‘꿀 등급제’는 국내산 천연 꿀의 품질을 평가해 1+, 1, 2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 꿀 제품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통해 생산 이력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는 안심하고 국내산 천연 꿀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축평원은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꿀 편집숍 ‘프레비’와 협의해 꿀 등급제 사업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청소년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연령을 청소년층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2024년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마이데이터 2.0’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기존 만 19세 이상이었던 KB마이데이터 서비스 대상을 만 14세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특히 KB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의 금융정보가 무분별하게 활용되지 않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필요한 정보만 최소한으로 수집·제공한다. 성인 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이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한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고도화와 효율적인 자산관리 협력을 강화한다.LX공사는 국가철도공단과 어제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두 기관 임원과 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확대를 위한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철도건설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 함으로써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서비스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돕고, 이들을 지원해온 하랑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공인회계사는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금융과
셀트리온은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4월1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셀트리온은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1일 즉시 소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변경상장 예정일은 4월13일이다.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보상 목적으로 보유하려 했던 300만주까지 포함한 총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는 지난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범어도서관 5층 동아리실에서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 의사소통 훈련’을 주제로,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 향상과 상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샵에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상호금융 김병배 자산운용분사장 등 범농협 자산운용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 투자협의체 운영 ▲투자 관련 정보교류 및 인적 교류 확대 ▲범농협 공동투자 활성화 등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외부 전문가 초청 특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전기차 보급 확산과 사용자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자동차 수리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 ㈜씨앤포스와 함께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신화월드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엑스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이번 무상 점검은 약 30분이 소요되는 2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타이어 마모도, 냉각수 농도, 브레이크 시스템, 등화류, 와이퍼, 외관 상
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의 자율 보안 체계 강화 및 침해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3월부터 ‘2026년도 금융권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금융권 침해사고 대응훈련은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연1회 이상 실시하며, 금융회사와 사전에 협의된 훈련일시 및 공격규모로 진행하고,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훈련은 사전 협의 없이 불시에 모의해킹 및 디도스공격 등을 수행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금융감독원과 공동 실시한다.금융권 침해사고 대응훈련은 ▲디도스공격 ▲사이버대피소전환 ▲서버해킹공격 ▲악성메일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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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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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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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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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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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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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성서점 50년 간직 고서 국립청주박물관에 249점 기증
50여년간 충북 청주를 지켜온 대성서점이 정성껏 수집해온 고서 200여점을 국립청주박물관에 기증했다.국립청주박물관은 8일 청주 대성서점의 김재옥·박봉순 대표로부터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고서 143건, 249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고서는 대성서점이 1974년 청주 중앙동에 개업한 이래 정성껏 수집하고 관리해 온 자료들이다.기증 자료 중에는 1872년 고종이 성균관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수행 관원과 유생들이 지은 시를 모은 `태학갱재축' 등이 포함됐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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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포스코의 하청노조 교섭단위를 노동조합별로 분리해달라며 제기된 신청을 인용했다. 소수 하청노조도 원청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게 됐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