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19일 경북도의원직을 사퇴하며 포항시장 선거에 나선 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0일 오전 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안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공직 정년을 5년 남기고 고향 포항을 울산만큼 발전시켜 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그 동안 쌓은 행정경험과 중앙부처 인맥을 최대한 활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20일 오전 덕수공원 충혼탑 참배에 이어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곧바로 남구 해도동 소재 ‘포스코 나눔의집’을 찾아 무료급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첫 행보에 나섰다.공 예비후보는 첫 일정을 무료급식봉사 활동으로 잡은 것에 대해 “시민과 ‘경청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성남시 선거구에서 총 12명이 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본격 민생 행보에 나섰다. 2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김지호 당 대변인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0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지난 2월 11일 출마 의사를 밝힌 송 전 차관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그는 당시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직 시장과 도의원, 광역단체 부단체장, 정무부지사, 국회의원 출신까지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경쟁 구도가 빠르게 형성되는 분위기다.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20일 가장 먼저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선 4·5기 시장을 지낸 박 예비후보는 “포항을 다시 일으키겠다”며 “지금 포항은 위기 앞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고 시민이 체감할 변화가 즉시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철강산업 위기와 구도심 상권 붕괴, 아파트 미분양 등을 거론하며 “53
김기곤 전 포항시의원을 비롯한 전 포항시의원 30명이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포항은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어 위기 돌파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지지선언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그는 지난 24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포항시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 농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농민 및 중·소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공 예비후보는 “농민은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