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청년들의 ‘탈 대구’를 막고, 지역 경제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청년 인재 붙잡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16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행정안전부의 ‘지속 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하나인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 연구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산업의 엔진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이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추진한다. 우선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구시가 시민 숙원 사업인 취수원 이전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연내 확정 짓기로 하고 본격적인 자체 전략 마련에 나섰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취수원 이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대안에 대응해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 정책 방향은 이미 확고하다.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데 이어, 최근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현재 중동 사태로 대구 지역 수출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대구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내 중동 수출 비중은 2~3% 수준이지만, 관련 수출 기업은 258개사에 달하고, 이 중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위기 관리’ 기업도 48개사로 파악됐다.특히 차도르용 폴리에스터 직물 업체들의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대구시가 소통과 배려가 있는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이웃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6개 분야다. 대구시는 올해 약 10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로 최대 450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특정 단지의 독점을 막고 신규
대구시가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철을 맞아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열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13~15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미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장터에선 제철을 맞은 대구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내놓는다. 현장에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미삼 체험장’도 운영,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또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향후 3년간 국비 13억5000만 원을 포함,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의료와 치유, 관광을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확정됐다. 이는 대구가 가진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와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대구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10~23일 2주간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174곳에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대구시는 이번 봄철 접종을 위해 총 8480마리분의 백신과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반려 가구는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두당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을 마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접종 당일
지난 4일 대구 수성구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대구시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으로, 대구시는 중장비 사용 공사현장 39곳을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펼친다. 특히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 모두를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이번 안전 점검은 대구시 실·국장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의
대구시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격차 해소 등을 위해 나섰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6년 대구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 자녀로 연간 15만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만2000명으로 기존 지원을 받던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신규 지원을 원하는 보호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대구시 교육지원
대구시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인구동향에서 2년 연속 출생아 1만 명을 기록한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정책 문턱은 낮추고 지원 체계는 더욱 촘촘히 짰다는 설명이다. 우선, 대구시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난임 부부에게는 전국 최대 규모인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시술비를, 소득과 무관하게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제공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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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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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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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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