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주말새 해제됐지만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 6일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관측됐다.7일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최고기온은 0도로, 평년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진 가운데 낮에도 영하권을 이어가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일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가 되는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지난 5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겨울 따스한 음식을 먹으며 추위를 녹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곰탕과 한우 등 1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용환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대표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으며 경제기업협회 안현철 사무국장, 한대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협의회 관계자 7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한우농업회사법인이 기탁한 물품은 곰탕 1000개와 한우 사태고기 60kg으로, 장애인복지시설 9개소, 노인복지시설 15개소, 정신요양시설 1개소
주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강력 한파는 12일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상청은 12일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고,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새벽까지 제주도에,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서해안에,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예상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cm(많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상고대가 만들어낸 풍경은 단순한 설경을 넘어, 계절이 빚어낸 예술 작품처럼 깊은 인상을
제상신협은 5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병식 이사장은 “매서운 올겨울 추위 속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제상신협은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기탁행렬이 연일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영주시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부녀회, 상망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동신산업, ㈜창조조경개발에서 각각 100만원씩의 성금을 기탁 해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부녀회는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들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상망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한겨울의 추위를 잊게 하는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효성교회는 2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우림전기는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50대 남성이 돼지 저금통 2개를 놓고 사라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익명의 기부 천사는 차곡차곡 모은 11만5400원의 현금을 놓고 갔으며, 성금은 연수동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사용될
8시간전
이번 주 울산은 19일까지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20일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다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건조한 대기 속에 강풍까지 더해질 전망이어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1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 낮 최고기온은 9℃로 예보됐다. 오전 시간대에는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0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신 미니멀리즘 앞세운 SKT '에어'…자급제 시장 흔든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자급제'는 오랜 기간 회색지대로 남아 있었다. 자급제는 단말을 직접 구매하고, 통신 서비스는 따로 찾아 가입해야 한다. 약정이 없는 건 장점이지만 그만큼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제한적이고 가입 절차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저렴하지만 왠지 번거로운 서비스'라는 편견이 있었다. SK텔레콤은 이 점에 착안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에어'는 자급제 개통부터 포인트 혜택, 고객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앱 서비스다. 브랜드명은 고객이 필요한 핵심 서비스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3년 새 인구 두 배…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오송·청주시·광역권 잇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권혁주 의원, ‘서울특별시 강동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서울시 강동구의회 권혁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강동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8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그동안 해당 조례는 위원 자격을 ‘구의원 및 지역주민, 보건의료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전문가’등 포괄적으로 규정해 왔다. 이로 인해 위원회 구성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으며, 구민이 제도를 이해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개정안은 상위법령이 조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마위 오른 '금융권 지배구조'...3월까지 개선안 나온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지배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에 착수했다. CEO 선임 절차를 비롯해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3월까지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금융지주사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학계, 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금융회사 지배구조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TF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3월까지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