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새 명칭으로 선정한 '서해구'와 관련해 주민 여론조사를 추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오는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 지역의 18세 이상 주민 2천명이며, 조사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서구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서해구 명칭 관련 인지도, 공감도, 기대효과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주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상황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따라 추진됐다.더불어민주당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