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유치원 인근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23곳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남구는 8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과 서행을 유도하기 위해 총 2억 6,790만원을 투입해 정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정비하고, 노후화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씰리침대가 7일 여주 신공장 준공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주공장을 소개하고 향후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했다.씰리침대는 2016년 준공했던 여주공장은 문을 닫고 최근 신공장을 건립했다.이 공장을 통해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에는 여주공장 인근에 스프링 생산 공장도 추가로 짓는다.이번에 준공한 여주공장은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씰리침대의 글로벌 생산 기준과 품질 철학을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외식 프랜차이즈 '청년감자탕순대국'이 오는 8일 경주시 보문단지 인근에 위치한 소노캄경주점을 공식 오픈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소노캄경주점은 경주의 관광지인 보문호수와 인접한 리조트 상권에 자리잡았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단체 관광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다.대표 메뉴로는 탑처럼 쌓아 올린 '공든탑감자탕'을 비롯해, 순대국, 묵은지감자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지 특성에 맞춘 쾌적한 인테리어와 좌석 배치를 통해 리조트 투숙객은 물론 보문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안한 식사를
  충북 옥천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근에 마트·편의점 등이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5톤 화물차를 개조한 이 마켓은 지난 6월 29일부터 안남·안내·청성·청산 4개 면, 63개 마을을 운행하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하루 10여개 마을을 순회하며 두부·우유 등 신선식품류를 비롯해 과채류·건어물·생활용품 220여종을 팔고있다. 이동판매 승인을 받아 지난달부터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등 냉장 축산물 판매도 시작했다. 이 마켓
4주전
옹진군은 지난 24·25일 이틀간 백령면과 대청면에서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한 시·군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와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백령면 진촌리 140-2번지 하늬해변 인근에 위치한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는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연면적 1,13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체험관, 전망카페, 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망원경과 CCTV 모니터 등으로 점박이물범의 모습을 상시 관찰할 수 있다.대청면 대청리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기대감이 고조되는 병점역 인근에 새롭게 신규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9월 14일 국토교통부는 15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삼성역 등을 지나 수원역·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개통 시 덕정역에
지하철역과 아파트가 지하로 곧장 연결되는 이른바 '제로미터' 역세권 단지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속터미널역과 지하로 직결되는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68.87㎡는 지난 6월 12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바로 인근에 위치했지만 전철역과 직결되지 않는 아크로리버파크는 전용 178.94㎡가 같은 달 98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래미안 원베일리가 면적은 더 좁지만 20억원 이상 비싼 금액에 거래된 것이다.청량리역과 직결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99㎡ 역시 올해 7월 21억4,000만원에 신
주택용 태양광 보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에서 자가소비용 태양광 시설을 둘러싼 이웃 간 생활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발전사업 신고·허가나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의 경우 행정기관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0일 북구에 따르면, 약 두 달 전 지역 한 마을 사유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을 두고 맞은편 주택의 주민이 북구에 민원을 제기했다. 주민은 태양광 패널에서 발생하는 빛 반사와 전자파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주택가 인근에 시설 허가가 난 것이 맞냐’는 취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유치원 인근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23곳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남구는 8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과 서행을 유도하기 위해 총 2억 6,790만원을 투입해 정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정비하고, 노후화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어
AI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은 AI 사업 확대와 관련 업무 강화를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 인근에 4층 규모의 ‘PCN AI센터’를 개소했다.피씨엔은 자체 AI 솔루션인 ‘오즈AI’를 다양한 사업에 적용하며 공공·법률·재정 등 여러 분야로 AI 서비스를 확장 중으로, ‘PCN AI센터’는 AI 관련 인력과 업무를 한 공간으로 집중 배치해 기술 개발과 프로젝트 수행, 부서 간 협업 등을 강화하며 AI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피씨엔의 AI 핵심 솔루션인 오즈AI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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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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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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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교급식에서 시작된 탄소중립, 지역 잇는 ‘Food Bridge’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 /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학교급식에서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학생이 먹다 남긴 잔반이 아니라, 급식을 위해 조리했지만 결석이나 체험학습 등으로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도 적지 않다.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체계가 없다면 결국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진다.최근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자문위원회에서는 오종민 용인 성지고 행정실장이 ‘학교 예비식 기부, 버려질 한 끼를 지역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학교급식 예비식 감축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Food Bridge’ 모델을 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