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45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이 최성기 단계라 어느 정도 진화를 마치는 대로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동 권혁두기자
지난 6일 오후 2시44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같은날 오후 3시1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 3시간30여분만인 오후 6시17분에 불을 껐다.이 불로 양계장 11개 동 중 8개 동이 전소했고, 산란계 약 22만마리 중 약 14만마리가 폐사해 32억490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당시 직원 1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영동군이 기증받은 뒤 사라진 조경수·조경석을 찾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나 행방 확인에 실패했다.영동군은 지난 석 달여간 수사를 진행해 온 영동경찰서로부터 최근 `혐의 없음' 통보를 받았다.경찰은 분실 조경수·조경석의 무단반출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을 수사했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영동경찰서 관계자는 “조경수들은 고사했고 조경석은 인근 공사에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일반군민 분 18대, 우선순위자 분 2대 등 승용차 20대,  승합차 10대 등 30대를  보급한다. 11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승용차는 1대당 3350만원, 승합차는 최대 3억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급차종은 환경부가 선정한 보조금 지원 차량이다. 승용차는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차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 등이 해당된다.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대출한 책을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 등도서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이 대상이다.희망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도서 배달을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1회 최대 10권까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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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이 올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생횔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영동읍 부용리 어서실 옛 운전면허시험장 인근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이 공모에 도전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실패했다. 20억원을 투입해 클럽 하우스를 포함해 8300여㎡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토지보상을 위한 협의에 착수한 상태다.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영동군은 동호인이 300명이 넘는데도 불구 충북 도내 지자체8300여 중 유일하게 여태 정식 파크골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교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급변하는 고등 직업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의 교육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로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첫날 외부 전문강사의 특강과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실적 발표, 총장과 교원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진행됐고, 2일 차에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유대를 다지는 일정이 이어졌다.대학 관계자는 “단순한 연수가 아닌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역량을
충북 영동군 추풍령농협은 지난 4일 공선출하회원과 포도 수출에 관심있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수출동향을 알리고 영농기술을 보급하는 교육을 추잔했다. 이날 교육에는 수출업체 `트루델'의 최형수 전무와 `천지바이오' 한천우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포도수출 동향 및 전망을 공유하고 영농기술 교육도 진행했다. 손석주 조합장은 “국내 포도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지며 수출 확대가 절실한 과제가 됐다"며 "수입국의 포도 소비동향과 수출 품위교육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드리고자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동
  충북 영동군 영동국악체험촌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악기 연주 실력을 쌓으려는 전문 국악인과 동호인, 학생 등의 연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국악 전공자 모임 ‘김청만캠프’, 춤가락을 연구하는 ‘신명나눔’ 등의 회원 200여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이곳에서 국악 공부를 하고 돌아갔다. 5일부터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승교육사인 이부산과 제자들이 2박 3일 동안 머무르면서 연주실력을 닦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말까지 피리 연주자 80여명이 참여하는 ‘김현승팀’(4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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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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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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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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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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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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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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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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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각 지역 당원협의회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상인 및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과 직결된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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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