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7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발 석유 수급 불안, 채권금리 및 달러환율 상승 등 ‘에너지·금융 복합 위기’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긴급히 추진되었다.이달 30일부터 세 기관은 구체적인 실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7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발 석유 수급 불안, 채권금리 및 달러환율 상승 등 ‘에너지·금융 복합 위기’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긴급히 추진됐다.30일부터 세 기관은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오리온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조치에 들어간다.오리온그룹은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영업과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용 차량 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료 사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사무공간에서도 에너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세부 지침을 마련했다.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소등 ▲업
호반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기회 모색에 나섰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해외 현장경영에 나서며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의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전력 기업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호반그룹은 계열사인 대한전선과 함께 최근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인프라 및 에너지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선규 회장의 이번
김천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본격화한다. 상대적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고 취약했던 농촌 마을에 가스 배관망을 구축함으로써 도심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복지를 위해 추진한다.김천시는 아포읍 대신3리와 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해외 선도국과 협력해 에너지 핵심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월 27일 ‘2026년 1차 에너지 국제공동 R&D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추진되는 국제공동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에 맞춰 에너지고속도로 중점기술과 재생에너지 확대 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과 신시장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일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도순구 본부장과 박만희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34명의 임직원이 노사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당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민들에게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행
미래에셋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그룹 전반에 차량운행 제한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흐름에 부응하는 것으로, 미래에셋그룹 역시 전사적 차원의 실질적인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미래에셋그룹은 31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이며,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월요일(1
포스코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포스코그룹은 그룹 차원의 실천 프로그램인 ‘S.A.V.E.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과 업무 공간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습관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스텝 업 ▲액티브 트랜싯 ▲비히클 쉐어 ▲에너지 오프 등으로 구성됐다.국
정부가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의 수급 차질로 에너지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주요 골자로 하는 ‘중동 사태 관련 에너지 절약 등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절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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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클라우드 확산 속에서 국가 보안 체계가 내부자 위협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의원 박선원·민병덕·이상식 의원은 2일 「AI·클라우드 전환 시대, 국가 통합보안 체계의 미래 전략」 정책토론회를 열고 분산된 보안 구조의 한계를 점검했다.토론회에서는 데이터, 계정·권한, 물리적 접근이 분리된 현 체계가 내부자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AI 환경에서는 외부 침입보다 내부 접근 통제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발제자들은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까지 새로운 내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