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친구 중심의 소셜 경험 강화를 위해 팔로워 수 대신 상호 팔로우한 친구 수를 표시하는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2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사용자의 프로필에서 기존 팔로잉 수치를 친구 수치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호 팔로우 관계에 있는 사용자만 친구로 계산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팔로우하더라도 실제 친구 수는 더 적게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실제 사회적 연결망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자가 친구와의
소셜 데이팅앱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2025년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2025년 연애 트렌드’를 담은 연말결산 리포트를 발표했다.2025년 연애 트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의 약진이다. 여성 연상과 남성 연하 매칭 비율이 전년 대비 1.8%p 증가한 24.6%를 기록한 반면 남성 연상과 여성 연하 매칭은 1.3%p 감소했다.특히 연상녀와 매칭된 남성의 평균 나이 차이는 3.8살로, 연상남과 매칭된 여성의 나이 차이보다 더 컸다. 여성들의 초혼 연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클라우드 컴퓨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전력비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 게시물을 통해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 요금을 내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근 5년간 미국 전력비는 40% 상승하면서 가게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응해 트럼프 대통령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비를 직접
구글이 비오 3.1 AI 영상 생성 모델를 통해 세로 비디오 제작 기능을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13일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이제 사용자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틱톡에 최적화된 9:16 포맷을 선택해 크롭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오 3.1은 레퍼런스 이미지를 활용해 캐릭터 표정과 동작을 보다 자연스럽게 구현하며, 짧은 프롬프트로도 일관된 배경과 오브젝트를 생성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배경·텍스처를 조합해 완성도 높은
애플이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게임'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iOS 26.2 업데이트로 해당 앱의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친구들의 게임 활동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셜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아이폰이 캐주얼 장르부터 AAA급 대작까지 아우르는 주요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애플은 이번 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앱은 크게 ▲홈 ▲아케이드 ▲친구 ▲라이브러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27일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관세를 올릴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한국과의 협의를 거쳐 인상 방침을 철회할 여지를 둔 것으로 보인다.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다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 대한 입장을 묻
미국 핀테크 기업 베터먼트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해커들은 지난 9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통해 베터먼트 시스템에 침입했다. 이번 공격으로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해커들은 이를 이용해 가짜 암호화폐 사기 메시지를 발송했다.해커들은 고객들에게 1만달러를 송금하면 암호화폐 가치를 세 배로 불려준다는 사기 메시지를 보냈다. 베터먼트는 즉각 대응에 나섰지만, 얼마나
위메이드플레이의 소셜 카지노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소셜 사업을 전개할 태세다.이 회사는 '아이게이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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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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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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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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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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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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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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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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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동주택 중심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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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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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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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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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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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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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니 혈당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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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