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김해새마을금고가 300만 원 상당 라면 100상자와 김 100세트를 23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추석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나눠줄 예정이다./이현희 기자
울산원예농협은 지난 5일 울산북구실버케어센터에 100만원 상당 백미 33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쌀 농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소외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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