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스마트유기농사업단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3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양파 1700㎏를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기관에 기부했다. 기부 행사는 이날 열린 K-스마트 유기농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에서 진행됐다. 양파는 저소득층에 110상자, 복지기관 4곳에 190상자가 전달된다. 사업단은 고추, 옥수수,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콩, 깨, 양파 등 괴산지역 대표 소득작목 8종에 대한 스마트 유기농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신성열 단장은 “스마트농업의 결실을 취약계층,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