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평가는 국·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고 특히 정량평가에서는 군부 1위를 차지하면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정량평가에서는 77개 지표 가운데 72개 지표가 ‘탁월’, 4개 지표가 ‘
459명을 선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8·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험에 2102명이 몰렸다.제주도는 2026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접수 마감 결과 평균 4.58대1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일반행정 9급은 172명 모집에 1033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산 9급은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번 시험은 17개 직렬에서 459명 선발할 예정이다.제도는 오는 6월 20일 한라중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제주동중학교 도내 3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9일 출범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취임 즉시 민생 안정을 위한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게 인수 작업과 정책 설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옛 제주BS빌딩에서 열린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이날 제1차 전체회의는 위성곤 당선인·김일환 인수위원장·박천수 행정부지사의 인사말,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의 도정 주요업무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위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조직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위성곤 당선인은 7일 김일환 전 제주대학교 총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위성곤 당선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민생 안정을 추구하면서도 도정 변화를 도모해 제주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인수위 단계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려는 실용주의 의지를 반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낙선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도민들께서 선택한 새로운 도정이 제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위성곤 당선인께서는 도민들께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며 최선을 다하셨다"며 "도민들께서는 소중한 한 표로 뜻을 모아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도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위성곤 당선인께서 앞으로 제주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성공적인 도정을 펼쳐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각 후보들께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정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직전 선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60%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제주지역 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722만2909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61.0%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0.9%와 비교해 1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시·도별 투표율은 전남이 65.7%로 가장 높았고, 강원 64.5%, 경남 64.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이 1일 “대행 체제 속에서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도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문화홀에서 6월 직원조회를 열어 “지난 5월 발표된 충북 1분기 합계 출산율이 1.14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 “전국 평균인 0.95명을 뛰어넘는 매우 놀라운 성적”이라고 말했다.이어 “7~8월 폭염과 풍수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6월이 철저한 대비를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폭염 대피시설 등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현
3일은 앞으로 4년 동안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정을 이끌어갈 도지사와 제주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그리고 제주도의회 의원을 뽑는 6·3 지방선거 본 투표가 실시된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도 함께 치러진다.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출마했다. 도지사 선거 판세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이전에 실시됐던 각종 여론조사 결과 위 후보가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에서 6월 월간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민선8기 들어 추진해 온 우주산업 육성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컨텍 ASP는 안테나 12기와 광통신 지상국, 관제시설,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지상국이다. 위성 신호를 수신하고 대전 본사 관제실과 연동해 데이터를 처리·활용하는 컨텍 지상국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이다.회의를 주재한 오영훈 지사는 "2022년 취임 직후부터 민간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제주를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환경영향평가 부실 논란과 용수 공급 문제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9일 사업과 관련한 종합 설명자료를 내고 주요 쟁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제주도는 도시기본계획과의 부합성, 초지 전용, 물 부족 우려, 지하수 영향, 오수 발생량 등 5대 쟁점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인허가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자료는 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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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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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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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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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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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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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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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 5000억 조달
대전에 본사를 둔 리가켐바이오가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을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 첫 바이오 직접 투자 사례로, 후기임상 역량 등 중장기적인 미래 성장동력 강화가 기대된다.리가켐바이오는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와 기관투자자 등으로부터 총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에는 첨단전략산업기금 2500억원과 대주주 및 국내 기관투자자 2500억원이 참여하며 전환사채 1700억원과 전환우선주 3300억원으로 조달된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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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북 청주의료원이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지역 내 장애인 진료와 재활·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의료기관과 보건소 36곳, 의료진과 관리자 등 개인 26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의료원은 전문 수어통역사를 직접 고용해 검진 예약·접수, 검사, 결과 상담 등 전 과정을 일대일로 동행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 등이 검진 과정에서 겪던 소통의 어려움을 크게 줄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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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초임세무서장 프로필(6월 30일자)
▲정영혜 성남세무서장 ▲83년생 ▲이화여자대 ▲행시 54회 ▲직전) 국세청 ▲양영진 이천세무서장 ▲78년생 ▲성균관대 ▲5급 경채 ▲직전) 서울청 법인세과 ▲김성미 홍천세무서장 ▲72년생 ▲세무대 ▲세대 10기 ▲직전) 중부청 조사2-1과 ▲이우진 원주세무서장 ▲87년생 ▲서울대 ▲행시 57회 ▲직전) 서울청 조사4-1과 ▲김종민 강릉세무서장 ▲72년생 ▲세무대 ▲세대 11기 ▲직전) 경기광주 하남지서 ▲이재현 속초세무서장 ▲76년생 ▲세무대 ▲세대 15기 ▲직전)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우철윤 인천세무서장 ▲69년생 ▲세무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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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MOU 체결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29일 장기요양요원의 생애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생애말기 돌봄 교육 운영 △장기요양요원 전문역량 강화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 증진 및 현장 적용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재우 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