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로 일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제주 노·사·민·정이 산업대전환 시대 노동자 보호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함께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제1차 제주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산업대전환 대응과 일터 위험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발전재단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한봉심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박명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
제주시체육회 직원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소득세, 주민세를 횡령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민주노총이 체육회가 이 사건을 은폐하고, 횡령 당사자를 옹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 제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부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간제 노동자 소득세 횡령 직원을 비호하는 제주시체육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노조는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당연히 신고되었어야할 소득세와 주민세가 납부되지 않아 연말정산 과정에서 지도자들은 동일한 세금을
의왕시가 이달부터 관내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노동상담소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재사고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노동자의 권리구제 절차를 돕고, 사업주의 취업규칙 등의 제도 설계 자문도 진행된다.상담소는 오전동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회관 2층에 마련돼 있으며, 12월까지 공인노무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
의왕시가 이달부터 관내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노동상담소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재사고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노동자의 권리구제 절차를 돕고, 사업주의 취업규칙 등의 제도 설계 자문도 진행된다.상담소는 오전동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회관 2층에 마련돼 있으며, 12월까지 공인노무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해 대면
인공지능·자동화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산업구조와 고용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신산업 도입으로 사라지는 업종의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책 모델이 개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의로운 노동전환 정책' 모델 수립을 위한 ‘디지털전환·기후변화 대응 제주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정의로운 노동전환’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핵심과제다.제주도는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약
새만금개발공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변도시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앞선 합동 점검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노동자 의견 청취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새만금개발공사는 17일 수변도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일 새만금개발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해빙기 점검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2차 점검으로, 당시 지적된 개선 사항의 실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사 관계 부서가 참여
울산시가 세계음식문화관 일부 메뉴의 가격이 과도하다는 논란이 일자 메뉴 조정 등 개선 방안을 내놨다. 울산시는 12일 설명자료를 통해 세계음식문화관 일부 음식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과 관련해 영업 환경과 비용 구조를 설명하고 메뉴 가격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메뉴의 가격이 외국인 노동자 등 이용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된 메뉴는 이탈리아 음식점의 페퍼로니 피자, 태국 음식점 볶음밥, 멕시코 음식점 멕시칸 보울 등이다. 시는 세계음식문화관
동두천시는 2월 27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중소기업 노사 대표들과 함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는 동두천·양주·연천 3개 시·군 39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 467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업과 지자체, 경기도, 고용노동부가
앞으로 산업재해 보상에 있어 노동자의 입증 부담과 구인 광고 사기가 줄어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3일 산재 조사자료를 재해 노동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직업정보제공사업자가 구인광고를 모니터링하도록 하는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은 근로복지공단이 보험급여 심사·결정 과정에서 확보한 조사자료를 재해 노동자가 요청할 경우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직업안정법 개정안은 직업정보제공사업자에게 구인광고 모니터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요청서에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별도 적용 여부를 포함시킨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성명을 내고, "그간 최저임금 확대적용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도급제 노동자에 최저임금을 적용할 뜻을 내비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밝혔다.민주노총은 "최저임금은 헌법이 정하고 있는 임금의 최저선이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 모든 노동자가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이기도 하다"며 "그러나 860만여명에 이르는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은 형식상 ‘사용자’라는 이유만으로 최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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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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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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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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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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