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시는 지난 6일 제298회
인공지능·자동화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산업구조와 고용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신산업 도입으로 사라지는 업종의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책 모델이 개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의로운 노동전환 정책' 모델 수립을 위한 ‘디지털전환·기후변화 대응 제주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정의로운 노동전환’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핵심과제다.제주도는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약
16시간전
부산항만공사가 법인카드 사용으로 모인 마일리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지역 사회에 기부한 누적 마일리지가 5000만 원을 넘는다.부산항만공사는 법인카드 마일리지 약 747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부산 지역 취약 계층 아동 13명에게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 등으로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는 환경 속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예비후보는 16일 보행로 개선, 주차타워 추진, 생활 SOC 확충, 숲놀이터 조성 등의 오라동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오라동이 제주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생활 인프라와 보행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라며 "특히 주택가 중심의 골목 구조로 인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골목 주차로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체감하는 생활 불편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 "오라동은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당시 침수 지역에서 주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확인 결과, 해당 사건은 합천군 일대에 극한 호우가 이어지던 2025년 7월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집중되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고, 마을 주변 도로 대부분이 순식간에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었다. 일부 저지대 주택과 시설에는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주민 안전이 크게 위협받는 긴급 상황이 이어졌다.이때 삼가면 소재 사찰인 성불사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연정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서도 안전공업 대표 '막말' 질타…"끔찍할 정도의 폭언"
4시간전
14명이 사망한 화재 참사가 일어난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한 '막말'이 국회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2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애인 출입 거부 예식장 사과하라”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스팜리포트-공동영농] “벼농사 대신 콩·양파로 월급 받는다” 공동영농 성공 모델의 비밀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