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은 농협경제지주에서 주관한 '2025년도 농협 수출전문조직 사업평가'에서 사업추진 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농협 수출전문조직 사업평가는 농협경제지주가 매년 전국의 수출농협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사업추진·사업관리 부문 및 수출성장 등 총 13개 항목을 종합평가하는 것이다. 2025년도 사업추진 평가는 전국 80개의 수출전문 농협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주시농협은 2018년까지 수출량이 노지감귤 51톤에 불과했으나, 2025년산 기준 감귤류·키위·월동채소류 등을 전 세계 15개 국가로 1000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평가·시상 제도다. 전국 혁신도시 배후 광역·기초지방정부 20곳과 이전 공공기관 95곳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올해 평가는 각종 통계와 빅데이터 기반의 정성·정량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 다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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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752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해 우수기관 총 100개소를 선정했다.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분류해 참여자 증감율, 자산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 자활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울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 확대, 자산형성사업 가입자 증가, 자활사업단 매출액 상승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뽑혔다.센터는 근로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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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가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전 건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연구·생활 시설 전반의 최고 수준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법정 인증 제도다. 평가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보행 동선, 보안체계 등 교육시설 전반을 2년에 걸쳐 심사했다.평가 결과 죽전캠퍼스 22개동과 천안캠퍼스 18개동 등 교내 40개 건물 모두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남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특성과 주요 건강 문제를 반영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구강보건 등 13개 영역의 건강증진사업을 통합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은 2024년 전략부문
충북 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전 과정에 걸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평가다.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충주시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 에너지 IT 기업 엔라이튼이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AI 기반 가상발전소와 에너지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지난해 흑자 경영을 기록하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함께 입증했다.예비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본평가에 앞서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이번 평가는 서울평가정보가 본평가에 준하는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엔라이튼은 A등급을 받아 본평가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평가에서는 전국 3만여 개 태양광 발전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회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을 종합 반영해 협력회사의 안전
충남 청양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군 단위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회적경제의 선도 도시임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섬유센터빌딩 텍스파홀에서 정부 관계자와 수상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고 영예인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지난해 선정된 글로컬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하며 AI의료융합 중심 대학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은 이번 평가로 추가 인센티브 5억 원도 확보했다.교육부는 전국 글로컬대학 27개 모델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선정 대학에 대한 동행평가와 2024·2025년 선정 대학에 대한 연차평가로 진행됐으며, 순천향대는 2025년 선정된 7개 모델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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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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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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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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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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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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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2026년 GKL과 함께하는 ‘3고(庫)사업’ 컨소시엄 참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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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GKL과 함께하는 부산진구 사회안전망 강화 ‘3고사업’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정담은 한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3고사업’은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산진구청·GKL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와 1인 가구의 정서적지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노인, 중장년, 청년, 다문화 등 4개 분야별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선정해 운영되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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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2026년 진로탐색 콘서트’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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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는 7월 15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진구 특성화고 진로탐색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6개 특성화고 학생 약 120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와 기업을 직접 이해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기업 임원의 성공 특강 ▲대기업 및 우수기업 전·현직자의 그룹멘토링 ▲공개 모의면접 및 피드백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창신, 현대건설, 부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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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조성... 도심 수변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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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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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내란수괴' 피켓 든 장동혁…광주서 '부정선거' 집회 참석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지키는 것에 정치생명을 걸까 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부정선거' 집회에 참석했다. '선관위 해체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청년학생모임'이 광주선관위 앞에서 개최한 이날 집회에 국민의힘에서는 장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조배숙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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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작가 손종욱 개인전 'Analog Child', 14~26일 산지천 갤러리
대학생 작가 손종욱의 개인전 'Analog Child'가 14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손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미디어로 만들어진 유년의 감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Analog Child'는 디지털 이미지에서 시작된 상상이 아날로그적인 제작이 시간을 거쳐 새로운 장면이 되는 전시이다. 작가에게 동심은 자연스럽게 주어진 순수한 마음이라기보다 미디어를 통해 배우고 몸에 스며든 감각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이미지와 캐릭터, 장난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