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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상생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혁신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국회 송기헌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지방신문협의회가 주관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전국 10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장·활력·협력 등 3개 분야를 평가해 상생지수를 산정했다.평가 결과 전기안전공사는 전국 95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공무원연금공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주체인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역과 이전기관 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시상의 평가기준인 ‘혁신도시 상생지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성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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