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유명 관광지 위주의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를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동네 뒷산에서 책을 읽고, 포도농장에서 제철의 맛을 즐기고, 밥맛을 비교하고,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등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경기산 ▲송산포도 ▲이천쌀 ▲경기도자 ▲남한산성 등 5개 로컬자원을 중심으로 ‘뒷산위크’, ‘달콤위크’, ‘밥심위크’, ‘소소위
10시간전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9월 7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 네 번째 한마당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난타공연과 지역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웃음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서로 마주 보며 웃고 박수를 나누는 등 행사장 곳곳에 웃음이 이
12시간전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9월 7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 네 번째 한마당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난타공연과 지역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웃음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서로 마주 보며 웃고 박수를 나누는 등 행사장 곳곳에 웃음이 이어졌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충주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2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1로 짝을 이뤄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동과 식사, 체험활동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엄정면에 위치한 정원카페 우림정원을 찾아 산책과 티타임을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한 뒤 충주사과한과에서 한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즐거운 문화로 여는 내일, 청렴으로 건강한 보령!’을 주제로 ‘2026년 보령시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청렴문화제는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공연과 실시간 소통 방식을 접목해 전 직원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과 함께 3인조 혼성 그룹 ‘더 브라이트M’의 오프닝 뮤지컬 갈라쇼가 펼
사천에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고, 배우고,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니어 복합공간이 들어선다.사천시는 사천읍 수석리 152번지 일원 옛 동성초등학교 폐교부지에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를 한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체육과 건강관리, 복지, 교육, 여가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는 점이다.특히, 사천시 고령인구가 2만9975명으로 전체 인구의 26.77%에 달하지만 그동안 시니어 전용 공공체육시설이 없었던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
사천에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고, 배우고,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니어 복합공간이 들어선다.사천시는 사천읍 수석리 152번지 일원 옛 동성초등학교 폐교부지에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를 한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체육과 건강관리, 복지, 교육, 여가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는 점이다.특히, 사천시 고령인구가 2만9975명으로 전체 인구의 26.77%에 달하지만 그동안 시니어 전용 공공체육시설이 없었던 만큼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오는 10일 음성종합운동장 앞에서 ‘SNS 현장 이벤트 미니체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음성군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 누구나 현장 부스에서 음성군 유튜브·카카오톡 채널 구독을 인증하면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종목은 참가자가 룰렛을 돌려 결정하며 물병 던지기와 신발 양궁, 공 튀기기, 알까기 등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에게는 음성군 마스코트
충북 보은군이 지난 3일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연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성황을 이뤘다.보은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문화원이 운영한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이경노 군의회 의장, 정경재 문화원장, 문화학교 수강생, 군민 등이 참석해 늦여름 밤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무대에는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올라 드럼, 가야금, 전통무용, 오카리나, 가곡, 민요, 한국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 지난 주말 한국·일본·미주 지역 예선을 끝으로 모든 지역 컵 진출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SWC’는 컴투스가 개최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매년 세계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며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먼저 30일 오후 한국 지역 예선이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지난 3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에서 대표팀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5시간전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5시간전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5시간전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5시간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5시간전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