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달려온 인수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군수의 철학을 이해하고, 현장을 살피며, 담당 부서와 토론을 거쳐 공약을 완성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 다듬은 문장 하나에 군민의 하루와 진천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를 넘어, 왜 해야만 하는지, 그 결과가 우리 군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지 쉼 없이 되물어야만 했기 때문이다전체 일흔 개의 공약 가운데 문화 복지 분야 공약은 마흔 개로 절반을 훌쩍 넘는다. 이는 김명식 군수가 문화·관광영역을 군민 행복의 중심축에 둔다는 방증이다.문화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