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9일 오후 고의숙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를 방문해 설문 결과와 분야별 현장 요구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설문에는 유·초·중·고 교원 210명이 참여했으며, 인수위 방문에는 장정훈 회장을 비롯한 6명의 대표단이 교권 보호, 학력 신장·AI 교육, 행정 업무 경감, 학교 자율성·IB, 인사·직무 환경, 특수·비교과·유아·사립교육 등 6개 분야를 나눠 발언했다.먼저, 응답 교원의 65.7%가 “IB 확대를 제한하고 일반 학교와의 균형 발전에 힘써야 한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을 도출하고 활동을 마감했다.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 이후 16일 동안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로 타운홀 미팅과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충남도정의 성공 출발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통하는 위원회는 15개 시·군 8개
충남 청양군민의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15일간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준비위원회는 지난 26일 해단식을 갖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청양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준비위원회에는 총 15명의 각계 전문가 위원들과 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 내 산적한 현안 문제를 점검하는 등 밤낮없는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당선인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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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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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인천 지역화폐인 인천e음카드 혜택 확대를 추진하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이훈기 인수위 민생회복 100일 추진단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인천e음 20% 캐시백과 관련해 효과 있는 정책으로 보고 있지만 재정 문제가 있어 여러 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10월까지 현행 월 50만원대로 유지하거나, 8~10월 낮추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4년 시정까지 파악해야 하는 만큼 박 당선인이 우선해서 정책을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박 당선인은 후보자 때 한시
박성수 세종시장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세종시 재정과 관련 제5기 시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단층제라는 구조적 한계로 작금의 재정위기를 자구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재정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근본적인 재정 혁신을 통해 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이다.박 부위원장은 “현재 세종시는 세입 정체와 세출 급증이라는 이중고 속에, 부족한 재원을 채무와 기금으로 버티고 있는 비상 상황”이라며 “2026년 재정규모는 2조 3536억원으로, 2021년 수준에도 미치지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5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제주4·3교육과 신설’ 밑그림을 발표했다.인수위는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고 평화·인권·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방향에 맞춰 부서 신설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제주4·3교육과’는 제주4·3평화·인권 교육, 제주 이해 교육, 민주시민 교육, 생태환경 교육을 아우르는 ‘제주형 전담 민주시민 교육’을 구현하는 부서로 운영된다.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연 활성화를 위해 제천예술의전당의 대관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지역내 예술단체를 위한 맞춤형 대관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천예술의전당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전문공연 공공기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등에 한해 대관 자격을 부여해 왔다.  그러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들이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대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대관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새롭게 마련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제주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6일 도지사직 인수위 회의실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당선인의 공약인 '꿈꾸는 오후'를 연계해 제주형 돌봄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도정과 교육행정의 협력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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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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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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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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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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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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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강화… 금지 표지판 신설·정비
서울 강동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표지판 36개를 새로 설치하고 36개를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불법 노점과 적치물은 보행 공간을 좁혀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지하철역 출구 주변이나 전통시장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민의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표지판 설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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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글로벌금융판매 ‘G밸리 대환장 김장 페스타’에 1,000만 원 후원”
금천구는 ㈜글로벌금융판매가 ‘G밸리 대환장 김장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오후 3시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장미순 금천구청 행정안전국장과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6월 성황리에 개최된 ‘G밸리 대환장 김장 페스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G밸리 대환장 김장 페스타’는 G밸리 내 기업들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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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 안전관리 강화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강동구민회관과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의 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강동구민회관은 기후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냉방설비를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소독 물티슈 및 바이러스 예방용 마스크를 배포하고, 식수대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이용객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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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 기록물관리 집합교육 실시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월 20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기록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록원 기록물관리교육센터 기록연구관을 초빙하여 부서별 팀장 및 파트장, 기록물관리담당자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교육 내용은 ▲기록물관리의 중요성 ▲처리과 기록물관리 방법 ▲기록물 폐기 시 주의사항 등 공단이 기록물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특히,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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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국무총리와 지역아동센터 돌봄 현장 살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2일 오후, 대흥동 나눔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돌봄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국무총리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동균 마포구